Home > 전체기사

‘K-디지털 기초역량훈련’, 연령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

  |  입력 : 2022-07-29 11:27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네이버 블로그 보내기
하반기 코드스테이츠·코멘토 등 에듀테크 기관 등 18개 기관 신규 참여, 61개 과정 추가 공급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고용노동부와 직업능력심사평가원은 코딩·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분야의 디지털 기초 과정을 쉽게 배울 수 있는 ‘K-디지털 기초역량훈련’의 하반기 과정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K-디지털 기초역량훈련’이란 국민내일배움카드 발급자에게 데이터 분석, 코딩, 메타버스 등 디지털·신기술 분야 기초역량 개발을 지원(100% 원격훈련)한다. 국민내일배움카드 훈련비 지원 한도(300만~500만원) 외 추가 지급되는 50만원을 기초역량훈련 수강 시 사용(10% 자부담, 수료 시 환급)한다.

총 18개 기관, 61개 과정이 신규로 선정돼 기존 과정에 더해 총 25개 기관, 139개 과정을 확보해 디지털 분야 수강을 원하는 국민들의 선택의 폭이 더욱 다양해졌다.

이번 심사에서는 메타버스나 직무융합과정 등 기존에 개설되지 않았거나 부족한 분야의 과정을 보다 확충하고, 기초역량 개발에 수요가 높은 대학 재학생의 수요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훈련기관과 대학 간 업무협약(MOU)을 통한 맞춤형 과정도 적극 선정하는 등 다양한 훈련 과정이 공급될 예정이다.

2022년 하반기 신규 개설 과정은 △(클래스101) 하이퀄리티 3D 모션그래픽 완성! Cinema4D+Octane 중급 클래스 △(패스트캠퍼스) 블렌더로 만드는 정교한 3D 캐릭터 제작: 입문부터 실무까지 △(미라클 평생교육원) 전주대와 MOU, Fun&Easy 메타버스 등 과정 운영 등이다.

한편, 적극적인 규제 혁신을 통해 훈련 참여의 문을 활짝 연다. 기존 청년(34세 이하)은 구직·재직 상관없이, 장년(34~54세)의 경우는 구직자만 참여할 수 있었다면 이제는 참여 대상에 대한 제한을 전격 폐지해 국민내일배움카드 발급(가능)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전 산업에 걸친 디지털 전환(DX)에 따라 다양한 직무와 직위에서 누구나 디지털 기초역량 훈련을 통한 디지털 융합 능력 개발이 필요하다는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것이다.

‘K-디지털 기초역량훈련’은 미니 프로젝트, 1:1 코드 리뷰 등 훈련 과정에 따라 자유로운 실습 및 자기주도학습 환경을 제공해 참여자의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학습 기회를 충분히 부여한다.

이를 통해 현장 실무 경험이 없는 대학 재학생이나 비전공 구직자, 디지털이 낯선 재직자 등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K-디지털 기초역량훈련’에 참여를 희망한다면, 직업훈련포털 누리집을 방문해 훈련 과정을 신청할 수 있다.

류경희 직업능력정책국장은 “K-디지털 기초역량훈련 과정의 신청 인원이 벌써 올해 목표 인원의 과반을 넘어섰다. 그만큼 디지털 기초역량 개발에 대한 현장의 열기가 뜨겁다는 것이 방증된 것”이라며, “K-디지털 기초역량훈련을 첫걸음으로 누구나 디지털 시대를 선도하는 핵심 인재로 거듭날 수 있길 기대하며, 적극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네이버 블로그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시큐아이 에스케어 파워비즈 배너 2022년 3월15일 시작~ 12개월 위즈디엔에스 2018
설문조사
산업 전 분야의 지능화·융합화·스마트화 추세에 따라 스마트시티와 스마트공장, 스마트의료, 스마트상점 등 각 분야에서도 정보보안과 물리보안이 함께 접목되는 융합보안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올해 융합보안이 가장 활발하게 적용될 분야는 어디라고 보시나요?
스마트시티 보안
스마트공장 보안(OT 보안)
스마트의료 보안
스마트상점 보안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