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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의 한 회사, 윈도와 어도비 제품 제로데이 익스플로잇 해

  |  입력 : 2022-07-28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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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팀으로 가장한 오스트리아 회사, 알고 보니 주요 소프트웨어 제로데이 노려

요약 : 보안 외신 시큐리티위크가 MS의 발표를 인용하여 오스트리아의 한 기업이 제로데이 취약점을 익스플로잇 했다는 사실을 보도했다. 이 회사는 DSIRF이라고 하며, 해킹 대행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한다. 주로 유럽과 중앙아메리카 컴퓨터 사용자들을 제한적으로 노리는 공격을 실시하며, 서브제로(Subzero)라는 멀웨어를 주력으로 활용한다고 MS는 설명했다. 서브제로는 지난 2년 동안 윈도와 어도비 제품군인 리더(Reader)의 제로데이 취약점을 익스플로잇 하는 데 활용되어 왔다. DSIRF는 다크웹에 서식하는 불법 조직이 아니라 양지에서 정식 사업을 진행하는 레드팀 전문 회사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최근 MS는 윈도 클라이언트와 서버 런타임 서브시스템(csrss.exe)에서 발견된 취약점인 CVE-2022-22047을 긴급하게 패치한 바 있다. 이미 패치보다 공격이 먼저 시작됐었다는 경고가 있기도 했다. 그런데 그 제로데이 공격에 DSIRF가 연루되어 있는 것으로 MS는 밝혀냈다. 

말말말 : “DSIRF는 레드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하지만 실상은 해킹 도구와 익스플로잇을 개발해 판매하는 용병 단체입니다. 이들은 제로데이를 발굴하고 익스플로잇을 개발하여 고객들에게 판매합니다.” -MS-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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