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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무부, 북한 해커 정보 제공하면 상금 1천만 달러 준다고 발표

  |  입력 : 2022-07-27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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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의 지속적인 위협 요인인 북한 해커들...현상금이 5백만 달러에서 2배 뛰어

요약 : 보안 전문 블로그인 시큐리티어페어즈에 의하면 미 국무부가 해커들에 걸린 현상금을 올렸다고 한다. 높아진 현상금의 대상이 된 건 북한의 해킹 그룹이다. 전 세계적인 금융망 및 기관들을 공격하고 암호화폐 생태계를 끊임없이 노려 온 북한 해킹 그룹들에 대한 현상금이 기존 500만 달러에서 1000만 달러로 늘어난 것이다. 수배된 그룹은 현재까지 알려진 모든 북한 해킹 조직으로, 안다리엘(Andariel), APT38, 블로노로프(Bluenoroff), 김수키(Kimsuky), 라자루스(Lazarus) 등이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처음 미국 정부가 북한 해킹 단체에 현상금을 건 것은 2020년 4월의 일이다. 누구든 해킹 조직의 일원을 식별하거나 소재지 파악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에게 최대 500만 달러의 상금을 수여하겠다고 재무부, 국무부, 국토안보부가 합동으로 발표했었다. 금융권을 대상으로 잦은 공격을 하는 것 때문에 내려진 결정이었다.

말말말 : “북한 해킹 조직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에게 수여되는 상금이 최대 1천만 달러로 늘어났습니다.” -미국 국무부-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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