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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 제로데이 취약점 통해 퍼지는 칸디루 스파이웨어, 기자들 노려

  |  입력 : 2022-07-22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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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스파이웨어 데빌스텅, 구글 크롬 제로데이 통해 퍼지고 있어

요약 : IT 외신 블리핑컴퓨터에 의하면 이스라엘의 또 다른 스파이웨어 업체인 칸디루(Candiru)가 크롬 제로데이를 통해 스파이웨어를 퍼트리고 있다고 한다. 주로 기자들을 노리는 공격이며, 문제의 취약점은 CVE-2022-2294로 웹RTC(WebRTC)라는 요소에서 발견됐다. 고위험군 힙 버퍼 오버플로우의 일종으로 분류됐다. 익스플로잇 될 경우 피해자의 장비에서 공격자가 코드를 실행할 수 있게 된다. 이 취약점은 7월 4일에 패치됐다. 당시 구글은 해당 취약점에 대한 상세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보안 업체 어베스트(Avast)에 의하면 문제의 구글 제로데이 취약점을 통해서 퍼지고 있는 스파이웨어의 이름은 데빌스텅(DevilsTongue)이다. 중동의 유력 인사들이 주요 표적이다. 특히 레바논, 튀르키예, 예멘, 팔레스타인에서 발견되는 중이라고 한다. 크롬 브라우저 혹은 크로미움 기반 브라우저로 공격자가 유도한 사이트를 열면 공격이 성립된다.

말말말 : “공격자들은 데빌스텅을 통해 피해자 시스템의 언어 설정, 시간대, 화면 정보, 장비 유형, 브라우저 플러그인, 메모리 등을 수집합니다. 웹RTC는 애플의 사파리 브라우저에도 있는 요소라 영향이 있을 수밖에 없는데, 현재까지는 윈도용 익스플로잇만 발견된 상태입니다.” -어베스트-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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