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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1만3,000명, 신산업·첨단산업 특화 교육 과정 통해 미래 핵심 인재로 거듭난다

  |  입력 : 2022-07-22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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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2022년 부처 협업형 인재 양성 사업’ 14개 분야별 143개 대학 지원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교육부는 반도체 등 국가 혁신 성장을 선도할 신산업·첨단산업 인재를 양성하는 ‘부처 협업형 인재 양성 사업’ 지원 대학 143개교(중복 제외 64개교)를 선정하고, 2022년 총 420억원을 지원한다.

동 사업은 국정과제에 따라 올해 처음으로 대학혁신지원사업(2022~2024년) 내 세부 사업으로 신설·추진되며, 교육부와 신산업·첨단산업 분야 전문 부처가 협업해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연간 4,300여명 총 1만3,000여명의 혁신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올해는 7개 부처에서 14개 세부 사업을 운영하며, 세부 사업별로 선정평가(2022.4.~6.)를 거쳐 지원 대상(총 143개교, 중복 제외 64개교)을 선정했다.

선정 대학에서는 대학생들이 산업계에서 요구하는 첨단산업 핵심 기술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 과정(학위·비학위)을 개발·운영하고, 현장실습·직무실습(인턴십) 등 실무 과정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교육부와 각 부처는 대학의 인건비, 장학금, 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 시설·장비 등 교육환경 조성을 지원한다. 특히 각 부처는 기업 등 산업계와의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대학의 산학협력 활동 및 취업 연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선정 대학에서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반재정지원과 연계해 신산업·첨단산업 분야 인재 양성에 집중 투자함으로써 대학의 강점 분야로 육성하고 인재 양성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신문규 대학학술정책관은 “부처 협업형 인재 양성 사업을 통해 대학이 미래 핵심 인재 양성의 중심기관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부처별·산업별 인재 수요를 토대로 반도체 등 신산업·첨단산업 분야 인재 양성에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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