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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중국 APT 단체가 국방부와 내무부 해킹했다” 주장

  |  입력 : 2022-07-21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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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APT가 벨기에 정부 기관 공격?...중국은 증거를 대라고 요구 중

요약 : 보안 블로그 시큐리티어페어즈에 의하면 벨기에의 국방부와 내무부가 중국 APT 단체의 공격에 당했다고 한다. 벨기에 외무부가 지목한 공격 단체는 APT27, APT30, APT31이다. 이러한 발표를 벨기에의 외무부가 했다는 건 중국 정부의 공식 대응이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벨기에는 중국이 이러한 그룹들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기를 요구한다는 의미에서 공식 외교 채널을 통해 사건을 공개했지만, 중국은 벨기에 주재 대사관을 통해 강력하게 부인하고 나섰다. 오히려 벨기에 외교부의 이러한 주장이 근거가 없고 매우 무책임한 비난이라고 비난했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정확한 피해 규모는 아직 공개되지 않은 상황이다. 최근 유럽연합과 중국은 오랜 만에 경제 협력 회담을 시작한 바 있는데, 그러한 상황 가운데 발표된 내용이라 두 세력 간 무역 협정에 영향이 있을 수도 있다. 벨기에는 국제 사회에서 주권 국가가 취할 만한 수준의 행동이 아니라고 중국의 사이버 공격 행위를 비판하고 있고, 중국은 사실에 기반한 근거를 제시하라고 요구하는 중이다.

말말말 : “중국 정부는 국제 사회에 용인될 만한 규범을 지키는 모습을 보일 필요가 있습니다.” -벨기에 외무부-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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