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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쉴더스 ‘사이버가드’, 클라우드 기반 신규서비스 더해 중소기업 사이버보안 강화

  |  입력 : 2022-07-18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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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사이버가드’ 이용 작년 대비 105% 증가, 중소기업 사이버보안 수요 급증
비용 부담 적은 클라우드 기반 신규 서비스 3종 출시...사이버가드 라인업 강화


[보안뉴스 기획취재팀] 라이프 케어 플랫폼 기업 SK쉴더스(대표 박진효)가 중소·중견 기업을 위한 사이버보안 구독 서비스 ‘사이버가드’의 신규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SK쉴더스가 중소·중견 기업을 대상으로 한 보안 서비스 ‘사이버가드’ 3종을 18일 신규 출시했다[사진=SK쉴더스]


SK쉴더스가 중소·중견 기업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사이버보안 서비스 ‘사이버가드’는 개인정보, 영업비밀, 설계도면 등의 데이터 보호는 물론 PC, 서버, 네트워크를 대상으로 한 사이버 공격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보안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중소·중견 기업의 비용 부담을 덜어줄 월과금 형태의 구독형 서비스로 올해 1분기 ‘사이버가드’ 고객 수는 작년 동기 대비 105%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새롭게 출시한 ‘사이버가드’ 서비스는 중소·중견 기업에 꼭 필요한 △문서중앙화 △네트워크접근통제(NAC) △취약점 진단/관리(EQST VM) 3가지이며, 모두 클라우드 기반으로 제공된다.

먼저 ‘문서중앙화’는 기업의 모든 문서를 중앙 서버에서 통합 관리하는 서비스로 악의적인 문서 삭제나 외부로의 유출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직원의 이직이 잦아 업무 인수인계가 어렵거나 중요 자료의 유출이 걱정되는 기업에 유용하다. 해킹 등 사이버 공격 위협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고 유기적인 문서 공유가 가능해 재택근무 도입 기업에서 인기가 높다.

‘네트워크 접근통제(NAC)’는 기업의 네트워크에 접속하는 다양한 기기의 단말 정보를 수집/식별/인증/통제하는 네트워크 보안 서비스다. 안전성이 확보되고 인가된 PC만 네트워크 접근을 허용해 기업의 정보 자산을 보호할 수 있다. 특히,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ISMS-P) 의무 대상자 또는 다수의 고객정보를 보유한 기업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다.

마지막으로 ‘취약점 진단/관리(EQST VM)’는 자동화된 취약점 진단 플랫폼을 활용해 원격으로 기업의 보안 취약점을 점검하는 서비스다. 전자금융감독규정, 정보통신기반보호법 등 국내 컴플라이언스 규정에 최적의 대응이 가능해 원청사 보안지침 및 금융 보안 가이드라인 준수가 필요한 기업에 효과적이다. 기존의 정보시스템 취약점 진단 과정은 높은 비용이 소요됐으나, 자동화된 진단 툴을 통해 비용은 획기적으로 줄이고, 예방효과는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K쉴더스 김윤호 전략사업그룹장은 “사이버가드는 비용이나 관리에 대한 부담으로 사이버보안에 소극적이었던 중소·중견 기업에 해답이 될 수 있는 서비스로 국내 1위 사이버보안 역량을 보유한 SK쉴더스의 전문적인 관리도 제공받을 수 있다”며 “기업의 정보자산 유출을 예방하고, 해킹 위협으로부터 안전한 비즈니스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기업에 꼭 필요한 보안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기획취재팀(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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