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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RI 특강, 안철수 의원 “최고급 화이트햇 해커 양성 더욱 필요해”

  |  입력 : 2022-07-18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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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기술연구원, 안철수 국회의원 초청 특강 개최

[보안뉴스 권 준 기자] 한국정보기술연구원(KITRI, 원장 유준상)은 안철수 국회의원(안랩 창립자)을 초청해 15일 14시에 ‘사이버안보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제언’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정보기술연구원에서 특강을 하고 있는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사진=KITRI]


안철수 국회의원은 서울대학교 의학박사를 취득한 후 1988년 V3라는 컴퓨터 안티 바이러스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 이는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된 백신 프로그램이자 상용 소프트웨어이다. 또한,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을 역임했을 때, ‘사이버 보안 인재 양성’ 등이 110대 국정 과제에 포함되는데 적극적으로 지원한 3선 국회의원이다.

안철수 창립자는 특강을 통해 “정부 부처 간의 정보를 공유하고 개방하는 디지털 플랫폼 정부를 도입할 예정이다. 서로 간의 정보 공유로 업무를 효율성을 높이는 반면, 디지털 폴랫폼 개방으로 인해 블랙햇 해커들이 공격할 수 있는 범위가 확대될 수 있다. 따라서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BoB)과 같은 최고급 화이트햇 해커의 양성이 더욱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이어 “앞으로 보안시장은 더욱 커질 것이다. BoB 출신들의 진로는 더욱 커질 예정이니 BoB에서 열심히 공부해서 최고의 정보보안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강 후, 유준상 한국정보기술연구원장은 “BoB 1기부터 10기까지 1,454명의 수료생들이 사회 각 분야에서 맡은 바 역할을 다하고 있다. 현재 BoB가 조명받는 것은 수료생들과 멘토들이 발자취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11기 여러분들도 열심히 노력하여 BoB의 역사를 이어갔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이날 특강에는 200명의 BoB 11기 교육생과 유준상 원장, 류재철 충남대 교수, 한희 고려대 교수, 조성직 제5대 사이버작전사령관 등이 현장에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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