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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방범용 CCTV 성능 개선 사업으로 ‘범죄 사각지대’ 줄인다

  |  입력 : 2022-07-16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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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파주시는 안전한 도시환경을 만들기 위해 오래된 CCTV를 교체하고 방범용 CCTV의 성능을 개선하는 사업을 다음 달까지 끝내겠다고 밝혔다.

앞서 파주시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6억원을 확보했는데, 이 교부금으로 추진될 CCTV 사업은 기존의 CCTV를 고화질 방범용으로 교체해 사람의 얼굴이나 차량번호를 쉽게 식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파주시는 방범용 CCTV 성능 개선 사업을 통해 지능형 영상관제시스템을 적용해 방범CCTV의 고도화도 함께 추진하는데, 지능형 영상관제시스템이란 사람·객체 등의 이상행위를 자동으로 감지해 관제요원에게 알려 주는 시스템이다.

앞으로 파주시는 136곳에 527대의 CCTV를 공원과 광장 등에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며, 기존 138대의 CCTV를 300만화소의 고화질로 교체한다고 전했다. 이치선 정보통신과장은 “안전취약지대의 방범 CCTV를 보강해 시민 중심의 안전한 스마트도시를 조성하는 데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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