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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쉴더스, 대한변호사협회와 ‘변호사 안전 종합대책 마련’ 협력

  |  입력 : 2022-07-13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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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방화 테러사건 재발 방지 대책, CCTV 및 ‘캡스홈’으로 사무실 보안·개인 안전 확보

[보안뉴스 김영명 기자] 라이프 케어 플랫폼 기업 SK쉴더스(대표 박진효)는 대한변호사협회(회장 이종엽)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법률사무소 종사자의 안전을 확보할 종합적인 보안 대책 마련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박진효 SK쉴더스 대표(우)와 이종엽 대한변호사협회 회장(좌)이 12일 대한변호사협회회관 대회의실에서 업무 협약식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SK쉴더스]


박진효 SK쉴더스 대표와 이종엽 대한변호사협회 회장은 12일 오후 2시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대한변호사협회회관 18층 대회의실에서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대한변호사협회는 지난달 대구에서 발생한 법률사무소 방화 테러사건 이후 변호사 사무실과 가정의 안전을 확보할 실효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전문 파트너사를 물색해왔다. 이에 방범·보안 관련 전문 역량을 갖춘 물리보안 브랜드 ADT캡스를 보유한 SK쉴더스를 파트너로 선정, 구체적인 사업 협력에 나서기 위한 업무협약을 추진하게 됐다.

SK쉴더스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대한변호사협회 소속 변호사 사무실에 대한 방범·보안 강화에 나선다. 침입 감지와 출동 서비스를 제공하는 △무인경비 서비스와 함께 △출입보안 △CCTV 보안 등 종합적인 보안 솔루션 구축을 합리적인 비용으로 제공한다. 특히 긴급상황 발생 시 출동을 요청할 수 있는 비상벨도 설치해 각종 사건과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는 도난과 화재 발생 시 보상 서비스도 추가 제공할 예정이다.

SK쉴더스는 CCTV 보안과 함께 AI 기반 홈보안 서비스인 ‘캡스홈’을 활용해 변호사 사무실과 함께 개인 가정의 안전도 강화한다. 캡스홈은 현관문에 간편하게 AI CCTV를 부착하는 방식의 보안 솔루션으로 현관 앞 배회자 감지부터 실시간 영상 확인, 양방향 대화 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특히 AI 기술로 가족의 얼굴을 인식해 출입 내역을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현관문 앞 낯선 배회자를 감지할 수 있다.

박진효 SK쉴더스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은 법률 사무실에 대한 보안 강화와 함께 변호사 개인 가정에 대한 보안 서비스도 함께 제공해 빈틈없는 안전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SK쉴더스가 보유한 전문 보안 기술력과 노하우를 총동원해 대한변호사협회 소속 회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영명 기자(sw@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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