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대전시, 국방 신산업 중심지로 거듭난다

  |  입력 : 2022-06-15 09:13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네이버 블로그 보내기
총 사업비 490억원 투입, 드론 특화 방산 생태계 조성으로 국방 혁신 거점화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대전시가 드론 특화 방산 생태계 조성을 통해 국방 신산업 중심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는 지난 13일 방위사업청이 지난 3월 전국 공모로 시행한 ‘2022년 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에 대전시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진=대전시]


대전시는 이번 공모에서 대덕 연구개발특구를 기반으로 40여개의 정부 출연연과 방산대기업 연구소·KAIST 등이 소재한 연구개발 역량의 집적지로, 첨단 과학 기술개발을 선도하고 있다는 점에서 방산혁신클러스터의 최적지로 평가받았다.

특히, 대전은 드론 완성품 업체가 7개(전국 30%)가 소재하고 있으며,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지정을 통해 전국에서 가장 넓고 긴 공역을 확보하고 있는 등 드론산업 관련 인프라가 매우 우수하다.

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은 무기체계 첨단화에 따른 전쟁 양상 변화에 대비한 신속한 첨단 기술의 확보와 국방산업 적용 필요성에 대응하기 위해 국방 5대 신산업 분야(우주, 반도체, 인공지능, 드론, 로봇)에 특화된 산업 집적화를 이루는 것이 핵심으로 하고 있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대전시는 국비 245억원, 시비 245억원 등 총 490억원을 투입해 지역 전략산업인 드론산업을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주체가 참여하는 드론 특화 방산 혁신 성장 생태계를 조성해 방산중소·벤처기업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게 된다.

특히, 대덕 산업단지에 종합지원센터를 구축해 기업의 연구·시험·실증·사업화에 필요한 시설·장비를 마련하고 우수 지역 인재 육성, 더 나아가 국방 창업과 민수기업의 방위산업 진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5년간 방산중소기업 100개사 지원해 약 2,000억원의 매출 증대와 1,200여명의 지역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전시 정재용 과학산업국장은 “이번 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의 선정으로 기존 방산 혁신주체의 협력체계에서 한층 더 고도화된 국방산업 생태계가 대전에 구축될 것”이라고 반기며, “미래 전투체계에 대비한 무기체계 선도화에 대전이 기여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방위사업청에서는 2020년 경남·창원, 2022년 대전시의 선정을 포함 향후 클러스터지역을 권역별 6개소까지 확대하고 전국을 국방 신산업 상생체인으로 연결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이는 미래 국방에 대응하는 방산 중소·벤처기업들의 체계적인 지원을 통한 대폭적인 역량 강화가 기대된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네이버 블로그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시큐아이 에스케어 파워비즈 배너 2022년 3월15일 시작~ 12개월 위즈디엔에스 2018 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최근 다크웹을 통한 데이터 및 개인정보 유출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다크웹에 대해 아시거나 접속해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다크웹에 대해 들었지만, 접속해본 적은 없다
1~2번 접속해본 적 있지만, 활용방법은 잘 모른다.
종종 들어가서 업무에 활용하기도 한다.
가끔 전문가를 통해 접속해서 유출 정보를 찾는다.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