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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APAC 디지털 혁신 콩그레스: 디지털 아시아 태평양을 위한 혁신

  |  입력 : 2022-05-20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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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의 지속적인 발전, 업계 간 디지털 전환 가속화, 친환경 및 저탄소 개발 등 논의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화웨이와 아세안재단(Asean Foundation)이 공동 주최한 화웨이 APAC 디지털 혁신 콩그레스(Huawei APAC Digital Innovation Congress)가 지난 19일 싱가포르에서 개최됐다. 이번 회의에는 아태지역의 10개 국가 및 1,500명 이상의 정부 관계자, 전문가, 연구원, 파트너 및 애널리스트가 모여 디지털 혁신 및 디지털 경제의 미래에 대해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ICT의 지속적인 발전, 업계 간 디지털 전환 가속화, 친환경 및 저탄소 개발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논의했다.

▲켄 후(Ken Hu) 화웨이 순환 회장[사진=화웨이]


켄 후(Ken Hu) 화웨이 순환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아태지역은 문화적으로, 경제적으로 세계에서 가장 활발한 지역 중 하나”라며, “오래전부터 세계 경제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해온 아태지역은 디지털 혁신에서도 마찬가지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많은 아태지역 국가들이 디지털 전환을 전략적인 정책 수준으로 끌어올렸고, 적극적으로 친환경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화웨이는 30년 이상 아태지역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아태지역의 디지털 발전에 기여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라고 전하며, “앞으로도 화웨이는 지속적으로 혁신에 투자하며 파트너사들이 전략적 개발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고, 2022년에는 디지털 인프라, 저탄소 개발, 및 디지털 포용을 촉진해 친환경 및 디지털화된 아태지역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양 미 잉(Yang Mee Eng) 아세안재단 전무이사는 “강력한 디지털 인재로 구성된 팀만이 포용적이고 탄력적이며 디지털화된 아태지역을 만들 수 있다”라며, “화웨이 APAC 디지털 혁신 콩그레스는 인재 육성 중심의 학습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아태지역의 디지털 기술 부족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화웨이와 아세안재단 파트너십의 또 다른 중대 이정표”라고 전했다.

아태지역 디지털 혁신 및 디지털 경제 활성화 전략
삿빈더 싱(Satvinder Singh) 아세안경제공동체(ASEAN Economic Community) 사무차장은 ‘2025 아세안 디지털 마스터플랜(ASEAN Digital Masterplan 2025)’ 목표 달성에 진전이 보이고 있다고 전하며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아태지역 내 6천만 명의 새로운 디지털 고객이 추가됐다. 이로써 아태지역은 4억 명의 인터넷 사용자를 보유한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인터넷 기지로 자리 잡았으며, 2025년까지 아태지역의 디지털 수익은 3,630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디지털 전환의 잠재력을 최대한 실현하기 위해서는 민간 부문을 포함해 여러 이해관계자들의 굳건한 협력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산디아가 우노(Sandiaga Uno) 인도네시아 창조경제관광부 장관은 혁신이 인도네시아의 디지털화에 미친 영향에 대해 설명했다. 우노 장관은 “선진 기술은 회복과 생존을 위한 동력이 될 수 있다. 각 기업에 최적화되고 현지 상황에 맞는 청정함과 건강함, 안정성과 지속가능한 환경에 대한 프로토콜은 관광과 크리에이티브 산업에 필수적이다”라며, “인도네시아 산업 전반에서 혁신을 주도할 새로운 솔루션과 기술적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는 가운데 화웨이와의 전략적인 협력으로 인도네시아 현지의 디지털 인재를 늘리고 스타트업의 역량을 강화하면서 업계가 함께 회복하고 기술을 최적화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라고 말했다.

▲사이먼 린(Simon Lin) 화웨이 아태지역 사장[사진=화웨이]


화웨이의 아태지역 디지털 경제 성장 지원
사이먼 린(Simon Lin) 화웨이 아태지역 사장은 아태지역의 풍부한 디지털 기회에 대해 연설하며, 화웨이가 아태지역의 디지털 경제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고객 및 파트너와 협력해 더 나은 그린 디지털 라이프를 구축하는데 전념하겠다는 약속을 담은 ‘아시아 태평양에서, 아시아 태평양을 위해(In Asia-Pacific, for Asia-Pacific)’ 미션에 대해 설명했다. 사이먼 린 사장은 “화웨이가 아태지역의 선도적이고 친환경적인 인프라 구축, 번성하는 산업 생태계 조성,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아태지역에 일조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린 사장에 따르면 화웨이는 아태지역 9,000만 이상의 가구와 10억 명의 모바일 사용자에게 연결성을 제공하고 있다. 화웨이의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는 신흥 아시아 태평양 시장에서 4번째로 높은 점유율을 보이고 있으며, 디지털과 전력전자 기술을 통합해 보다 친환경적인 미래를 위한 에너지 디지털화도 실현하고 있다.

화웨이는 아태지역 내 1만 개 가량의 기업 및 클라우드 파트너와 파트너십을 구축했으며, 스파크 스타트업 생태계에 1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도 세웠다. 화웨이는 파트너와 함께 17만 명의 아태지역 현지인에게 디지털 기술 교육을 진행했고, 디지털 경제 발전을 위한 인재 생태계 개발 노력의 일환으로 5년 내 50만 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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