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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MDS, 이스라엘 ‘Cognata’와 자율주행 분야 협력

  |  입력 : 2022-05-19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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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MDS, Cognata의 ‘ADAS 및 AV 시뮬레이션 플랫폼’ 판권 확보

[보안뉴스 기획취재팀] 한컴MDS(대표이사 이창열)가 이스라엘의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전문기업인 Cognata(이하 코그나타)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자율주행차량 검증에 필요한 시뮬레이션 솔루션 공급에 나선다.

▲이창열 한컴MDS 대표(사진 왼쪽)와 대니 애츠먼(Danny Atsmon) 코그나타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컴MDS]


한컴MDS는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코그나타가 개발한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및 자율주행차량(AV) 시뮬레이션 플랫폼의 국내 판권을 확보함으로써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하드웨어 시뮬레이션을 포함한 통합 SW·HW 검증 솔루션 제공에 집중할 예정이다.

코그나타는 2016년 설립된 이후 자율주행차량 검증에 필수적인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를 개발해왔으며, 2020년 국내 유명 자동차 부품기업 파트너사로 선정되며 국내 시장에 처음 진출한 바 있다.

특히, 코그나타는 라이다(LiDAR), 레이더 등 각종 센서 데이터를 통해 생성되는 인지 데이터에 대한 테스트 및 교육, 검증 등이 가능한 다양한 데이터 세트(가상 시나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다른 솔루션에 비해 더욱 정확한 자율주행 테스트가 가능하며, 도시 애플리케이션, 산업용 로봇, 농업 기계, 국방, 건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는 AV 제품의 개발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

대니 애츠먼(Danny Atsmon) 코그나타 CEO는 “한컴MDS를 파트너로 선택한 것은 실용적인 제품과 전문적인 기술 구축을 필요로 하는 시장에서 체계적이고 안정성 있는 양사의 통합 솔루션을 제공해 고객의 개발 효율성을 향상시키겠다는 우리의 목표와 일치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창열 한컴MDS 대표는 “코그나타의 최첨단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플랫폼과 한컴MDS의 전문 기술지원을 결합한 통합 솔루션 공급으로 고객 니즈에 알맞은 ADAS 및 AV 기술을 제공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 시장조사기업인 모르도르 인텔리전스(mordor intelligence)에 따르면 세계 ADAS 시장 규모는 2021년에 약 45조 6천억 원으로 평가되었으며, 2027년에는 약 114조 1천억 원에 이를 정도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한컴MDS는 지난 28년간 축적한 임베디드 솔루션 공급 및 개발 경험을 토대로 자동차, IoT, 인공지능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 진출하고 있으며, 최근 자율주행차 데이터 검증 사업에도 진출하는 등 미래 자동차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글로벌 기업과의 자율주행 관련 기술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기획취재팀(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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