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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S FAIR 2022 미리보기] 인트루바인·컴트루테크놀로지·이너버스

  |  입력 : 2022-05-24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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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3일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하는 PIS FAIR 2022 전시제품 프리뷰

인트루바인, 개인정보 가명처리엔 ‘N-PIE V3.0’
인트루바인(대표 박형준, 이주환)은 제11회 개인정보보호 페어&CPO 워크숍(PIS FAIR 2022)에 참가해 총판 제품인 ‘N-PIE V3.0’을 소개한다. 인트루바인은 인프라 구축 및 시스템 운영, 유지보수 전문업체로, 공공, 금융, 국방 등 다양한 영역에서의 성공적인 사업수행 경험과 안정적인 재무구조 및 경영 상태를 바탕으로 매년 지속 성장하고 있는 SI 기업이다. 지난 2021년 9월, 엔텀네트웍스의 개인정보 가명·익명처리 및 가명정보 결합 솔루션인 ‘N-PIE’(엔파이) 제품의 유통 및 조달 총판계약을 체결하며, 최신 IT 트렌드에 맞게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이미지=인트루바인]

데이터 3법 시행 이후, 공공·금융·의료·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데이터 활용 및 가명정보 결합 수요가 증가하며, 안전한 형태로 개인정보를 가공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가명처리 및 가명정보 결합 시장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N-PIE(엔파이)’는 정보보안 전문기업인 엔텀네트웍스가 자체 개발한 솔루션으로,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서 발간한 공공, 금융, 교육, 보건의료 등 각 분야별 고시 및 가이드라인을 준수하여 GS인증을 획득한 제품이다.

다양한 가명처리 기법을 통해 원본 데이터의 속성 값을 가명처리할 수 있으며, 개인정보보호 수준의 유지를 위한 K.L.T 프라이버시 모델을 이용한 익명처리기법을 함께 제공한다. 또한, ITU-T X.1148(비식별 프로세스 표준)을 준수한 솔루션 설계로, 가명처리 프로세스가 생소한 이용자들도 손쉽게 절차에 따라 가명처리 업무를 수행할 수 있으며, 가명처리 업무주체별(관리자, 신청자, 평가자) 사용자 전용 포털(UI)을 제공하여 높은 직관성과 보안성을 제공하는 등 경쟁사와의 차별성을 두고 있다. 이와 더불어 고객이 각 필요에 맞게 데이터 활용을 할 수 있도록 고객의 개인정보 관리 환경, 사업 목적성 등을 고려한 전문 컨설턴트의 맞춤 컨설팅 및 교육서비스를 지원한다.

최근에는 새로 개정(2021.10.)된 가명정보의 결합 및 반출 등에 관한 고시와 가명정보처리 가이드라인의 기준과 절차에 맞게 가명정보 추출, 모의결합, 결합률 확인 등의 기능을 추가하여 N-PIE V3.0을 출시했다. 고객은 N-PIE의 이러한 추가 기능을 통해 미리 가명처리의 유용성을 확인하고 보다 높은 안전성과 편의성을 토대로 사업이 가능해졌다. 앞으로도 관련 가이드라인의 변화에 따라 지속적으로 패치를 적용할 예정이다.

인트루바인 박형준 대표는 “데이터3법의 시행과 함께, 개인정보는 영역과 분야를 뛰어넘어 데이터 산업의 주원료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이럴 때일수록 관련 법규와 가이드라인을 준수하여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활용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데이터를 활용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자 하는 각 영역 관계자들이 N-PIE 솔루션에 보다 관심을 가지고, 나아가 데이터 시장을 확대해 나갈 아이디어를 얻어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컴트루테크놀로지, 인공지능 OCR을 활용한 이미지 개인정보보호 시장 선두
이미지 속 개인정보에 대한 관리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다수의 공공기관에서 보안 시스템 구축 시 이미지 속 개인정보 검출 유무를 확인하는 기관이 늘어났다. 그뿐만 아니라 홈페이지 개인정보 유출방지 안내서에서도 이미지 파일 형태의 개인정보를 확인하여 유출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내용을 확인할 수 있고 개인정보보호법상 개인정보에 해당하는 지문과 고유식별번호의 경우 암호화, 비식별화 등 기술적인 조치가 필요한 만큼 이제 이미지 속 개인정보보호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다.

[이미지=컴트루테크놀로지]


특히,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개최한 ‘개인정보 보호·활용 기술개발 챌린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개인정보 행정문서 분류’ 기술은 신분증과 같은 개인정보가 포함된 주요 행정문서 이미지를 인공지능을 통해 분류하고 문서 내 개인정보를 찾아 이를 비식별화(마스킹)하는 기술이다. 기존 방식으로 개인정보를 찾을 때 발생하던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정확도를 높여서 오탐율을 줄이는 데 크게 기여할 수 있는 기술로 평가됐다.

이는 컴트루테크놀로지의 셜록홈즈 보안 솔루션에서만 제공하는 유일한 기능으로 OCR 검출에 어려움이 있던 저해상도 이미지에서도 개인정보가 포함된 행정문서인 경우 개인정보 패턴이 검출되지 않더라도 문서의 양식을 인식하여 검출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가족관계증명서’의 주민등록번호 뒷자리가 마스킹되어 발급받은 이미지이더라도 생년월일, 주소와 같은 개인정보가 남아있을 수 있다. 이런 경우 주민등록번호가 검출되지 않더라도 ‘가족관계증명서’임을 분류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이러한 개인정보 행정문서 분류 기술은 ‘삼성금융 DN3A’ 프로그램에서도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삼성증권에 적용되어 금융기관 및 공공기관 등 다양한 곳에서 활용되고 있다.

PC 내 개인정보를 검출하는 셜록홈즈 PC정보보안, 홈페이지 개인정보 필터링 솔루션인 셜록홈즈 PrivacyCenter, 그리고 파일서버 개인정보보호 솔루션인 셜록홈즈 서버스캔 등 다양한 곳에 산재한 개인정보를 검출할 수 있는 보안 솔루션과 연동되어 있다. 자사 제품 외에도 망연계 시스템이나 이메일서버, 전자결재서버 등과도 API 연동 제공이 가능하다. 또한, 2025년까지 행정, 공공기관 정보시스템 클라우드 전환 계획에 맞추어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클라우드 웹서버에 대한 지원이 가능하다. 최근 다양한 클라우드 플랫폼 마켓 플레이스에 셜록홈즈 PrivacyCenter on Cloud 솔루션이 등록되어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해 쉽게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너버스, 통합로그관리 9년 연속 1위 ‘로그센터(LogCenter)’
이너버스(대표 김형곤)는 2001년 설립 이후, 로그 데이터 관리와 분석에 매진하며 로그 분석, 활용의 핵심 실력을 보유한 R&D 전문기업이다. 국내 1위를 넘어서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을 목표로 베트남에 R&D 센터를 보유하고 있다. 이너버스는 20년이 넘는 로그관리 업력과 로그관련 특허 8개를 가진 전문성을 바탕으로 로그관리 전문기업 타이틀을 구축해왔다. 국내 최초 GS인증과 CC인증을 받으며 꾸준히 제품 안정성과 기술력을 인증해왔다.

[이미지=이너버스]


로그센터(LogCenter)는 데이터 모니터링에 최적화된 통합 로그관리 솔루션으로, 고객 편리성에 중점을 둔 제품이다. 예를 들어, 로그센터에 연동한 장비별 현황은 아이콘과 컬러링으로 표시된 토폴로지 맵으로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로그를 잘 모르더라도 추천 검색어, 원클릭 검색으로 복잡한 로그를 쉽고 빠르게 검색할 수 있다. 모니터링에 최적화된 대시보드는 700개가 넘는 고객사에서 나온 다양한 사례를 기반으로 이기종 IT 장비에서 나온 로그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상관 분석하여 보여준다. 보안담당자는 그래프, 표, 파이로 표현된 위젯을 통해 내·외부 정보유출 혹은 이상징후 등의 보안 위협을 직관적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다. 로그센터만의 탐지 패턴을 활용한다면 담당자 메일 연동을 통해 보안 위협에 보다 빠른 대응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담당자는 자동 생성된 이벤트, 리소스 현황을 다룬 보고서를 PDF다운, 예약 메일로 전송하여 보고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따라서 로그센터를 활용한다면 로그관리를 손쉽게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다.

이러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로그센터는 국내 700개 이상의 최다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을 뿐 아니라, 59%의 압도적인 점유율로 조달청 나라장터 통합로그관리부문에서 2013년부터 현재까지 9년 연속 1위(품명: 시스템관리소프트웨어)를 지키고 있다. 이너버스는 업계 1위에 안주하지 않고 코로나 장기화로 높아진 보안 위험성을 해결할 수 있는 모니터링과 상관분석을 더욱 강화하고 로그수집과 분석에 대한 성능 최적화, 안정화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클라우드 환경, 중소 규모 사업장에서도 효율적인 로그관리를 할 수 있도록 제품 개발에 매진 중임을 전했다.

한편, ‘데이터 경제 시대의 개인정보보호’를 주제로 6월 2일부터 3일까지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되는 ‘제11회 개인정보보호 페어&CPO워크숍’은 국내 최대 규모의 개인정보보호 콘퍼런스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PIS FAIR 2022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한국CISO협의회, 더비엔이 주관한다. 특히, 개인정보보호 분야 유관기관 30여개와 관련 업체가 함께 하는 행사로, 매년 4,500여명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개인정보보호 축제라고 할 수 있다. 공공기관 및 기업의 개인정보보호최고책임자(CPO)를 비롯해 개인정보보호 담당자, 개인정보 처리자는 PIS FAIR 2022 홈페이지를 사전등록할 경우 무료 참관이 가능하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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