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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력직인수위원회, 국가안보실장에 김성한 전 외교부 차관 임명

  |  입력 : 2022-05-01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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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2실(비서실, 국가안보실) 5수석(경제·사회·정무·홍보·시민사회) 임명 마무리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국가안보실장에 김성한 전 외교부 차관을 임명했다. 또한 5수석에는 경제수석 최상목 전 기획재정부 차관, 사회수석 안상훈 서울대 교수, 정무수석 이진복 전 의원, 홍보수석 최영범 전 SBS 보도본부장, 시민사회수석 강승규 전 의원이 각각 임명됐다.

▲1실 5수석 임명을 발표하는 장제원 대통령 당선인 비서실장[사진=대통령직인수위원회]


장제원 대통령 당선인 비서실장은 5월 1일 오후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공동기자회견장’에서 2실 5수석 체제로 개편된 대통령실 인선 발표를 진행했다.

국가안보실장 임명된 김성한 전 외교부 차관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의 대선캠프와 인수위에서 외교 안보 분야를 맡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국가안보실 1차장에 김태효 전 청와대 대외전략기획관, 2차장에 신인호 전 청와대 위기관리비서관, 경호처장에 김용현 전 국방부 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장이 각각 임명됐다.

국가안보실은 국가안보에 대한 대통령 직무를 보좌하는 곳으로 중장기 안보전략 수립은 물론 국가 위기상황시 위기관리 기능을 수행한다. 특히 청와대 지하벙커로 알려진 위기관리센터를 운영한다. 이번 임명으로 김성한 국가안보실장과 김태효 1차장, 신인호 2차장이 국가안보실을 이끌게 된다.

최상목 경제수석 내정자는 기획재정부 1차관을 역임했고, 대통력직인수위원회에서 경제1분과 간사로 참여했다. 안상훈 사회수석 내정자는 서울대 교수로 역시 대통력직인수위원회에서 사회복지문화분과 위원으로 참여했다. 이진복 정무수석 내정자는 부산 동래구 3선(18~20대) 국회의원이었으며, 최영범 홍보수석 내정자는 SBS 보도부장 출신으로 효성그룹 부사장으로 재직했다. 또한, 대변인에는 언론인 출신인 강인선 당선인 외신 대변인이 임명됐다.

기존 문재인 정부의 정책실장과 민정수석, 일자리수석, 인사수석은 폐지됐다. 또한, 안철수 인수위원장이 요청한 과학교육수석도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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