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AP 기준 희석주당이익(EPS) 1.56달러, 비 GAAP 기준 희석주당이익 1.81달러
운영현금흐름 총 4억 6,000만달러 및 잉여현금흐름 3억 6,300만달러 기록
배당금 및 420만 자사주 매입으로 5억 7,100만달러 주주 반환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씨게이트 테크놀로지(Seagate Technology plc,)가 2022년 4월 1일 마감된 회계연도 2022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데이브 모슬리(Dave Mosley) 씨게이트 회장 겸 CEO는 “3분기에 클라우드 부문이 주도한 니어라인 제품의 기록적인 매출이 비디오 및 이미지 애플리케이션 등의 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수익성을 압박하는 여러 거시적 경제 역풍을 부분적으로 상쇄했다. 이에 힙입어 3분기 재무 결과는 당사의 수정된 전망과 일치했다”고 말했다.
또한, 모슬리 CEO는 “씨게이트는 지속적인 비용 조정, 새로운 가격 전략 및 운영 효율화를 통해 이러한 외부 영향을 완화하는 데 집중하고자 한다. 또한, 비용 효율적인 대용량 스토리지 솔루션에 대한 고객의 요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강력한 제품 로드맵을 선보일 것이다. 이번 3분기에 씨게이트는 20TB(테라바이트) 이상 용량의 제품 출하를 크게 늘렸으며, 이는 견고하게 지속되는 클라우드 수요와 결합하여 두 자릿수 성장이라는 이번 회계연도 매출 전망을 뒷받침한다”고 말했다.
씨게이트는 회계연도 2022년 3분기 동안 4억 6,000만달러의 운영현금흐름을 창출했고, 3억 6,300만달러의 잉여현금흐름을 기록했다. 해당 분기 동안 씨게이트는 견조한 대차대조표를 유지했으며, 1억 5,400만달러의 현금 배당금을 지급했고 4억 1,700만달러에 상당하는 420만 보통주를 환매했으며, 2022년의 선수위 채권을 회수하기 위해 2억 2,000만달러를 상환했다. 분기 말 기준, 보통주 2억 1,600만 주가 발행됐다.
씨게이트 이사회는 주당 0.70달러의 분기 주주 배당금을 승인했다. 배당금은 2022년 7월 7일 업무 종료를 기준으로 등록된 주주들에게 2022년 7월 24일 지급될 예정이다. 향후 분기별 배당금은 이사회의 승인에 따라 집행되며 씨게이트의 재무상황, 운영결과, 운영가능 현금, 현금 유동량, 필요 자본 등 이사회가 적절하다고 판단한 요소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운영현금흐름 총 4억 6,000만달러 및 잉여현금흐름 3억 6,300만달러 기록
배당금 및 420만 자사주 매입으로 5억 7,100만달러 주주 반환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씨게이트 테크놀로지(Seagate Technology plc,)가 2022년 4월 1일 마감된 회계연도 2022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씨게이트 로고[로고=씨게이트]
또한, 모슬리 CEO는 “씨게이트는 지속적인 비용 조정, 새로운 가격 전략 및 운영 효율화를 통해 이러한 외부 영향을 완화하는 데 집중하고자 한다. 또한, 비용 효율적인 대용량 스토리지 솔루션에 대한 고객의 요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강력한 제품 로드맵을 선보일 것이다. 이번 3분기에 씨게이트는 20TB(테라바이트) 이상 용량의 제품 출하를 크게 늘렸으며, 이는 견고하게 지속되는 클라우드 수요와 결합하여 두 자릿수 성장이라는 이번 회계연도 매출 전망을 뒷받침한다”고 말했다.
▲2022년 3분기 실적 결과[자료=씨게이트]
씨게이트는 회계연도 2022년 3분기 동안 4억 6,000만달러의 운영현금흐름을 창출했고, 3억 6,300만달러의 잉여현금흐름을 기록했다. 해당 분기 동안 씨게이트는 견조한 대차대조표를 유지했으며, 1억 5,400만달러의 현금 배당금을 지급했고 4억 1,700만달러에 상당하는 420만 보통주를 환매했으며, 2022년의 선수위 채권을 회수하기 위해 2억 2,000만달러를 상환했다. 분기 말 기준, 보통주 2억 1,600만 주가 발행됐다.
씨게이트 이사회는 주당 0.70달러의 분기 주주 배당금을 승인했다. 배당금은 2022년 7월 7일 업무 종료를 기준으로 등록된 주주들에게 2022년 7월 24일 지급될 예정이다. 향후 분기별 배당금은 이사회의 승인에 따라 집행되며 씨게이트의 재무상황, 운영결과, 운영가능 현금, 현금 유동량, 필요 자본 등 이사회가 적절하다고 판단한 요소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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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