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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럽, 스마트시티 구현 위한 표준협력 모색한다

  |  입력 : 2022-04-29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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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A, 한-유럽 스마트시티 국제 공동워크숍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이하 TTA)는 지난 28일 유럽집행위원회(European Commission)와 함께 ‘IoT를 통한 스마트시티 구현 표준 협력 강화’를 주제로 ‘한-유럽 스마트시티 국제 공동 워크숍(EU-Republic of Korea cooperation workshop on IoT and Smart Cities)’을 개최했다.

본 행사는 지난해 4월 개최된 ‘스마트시티와 IoT 보안을 위한 표준 협력 강화’ 워크숍의 후속조치 일환으로, 스마트시티 관련 정책 및 연구개발·표준 및 스마트시티 구현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한-유럽 간 구체적인 표준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TTA는 유럽의 ICT 분야 표준화를 담당하는 유럽전기통신표준협회(이하 ETSI)와 작년부터 유럽에서 추진 중인 인디코 프로젝트(InDiCo Project)의 일환으로 지속적으로 표준화 분야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행사는 스마트시티 관련 양국의 정책과 추진 현황 공유 및 구체적 협력 분야를 발굴하기 위한 전문가들의 논의가 펼쳐졌다. 특히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토교통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스마트시티 국가전략프로젝트 추진 현황을 소개했다.

구체적으로 ‘스마트시티 정책 및 비전’ 세션에서는 유럽과 한국의 스마트시티 관련 정책 및 로드맵·추진 현황 등을 공유했고, ‘IoT 및 스마트시티 연구 혁신 프로그램’ 세션에서는 스마트시티를 위한 연구개발혁신 프로그램에 대해 소개했다.

‘IoT 및 스마트시티를 위한 기술 및 표준화’ 세션에서는 2012년 설립돼 세계 8개 표준화기구가 참여하여 개발하고 있는 oneM2M 표준화 현황 및 사례 등을 소개했다.

마지막 발표 세션에서는 ‘스마트시티를 위한 혁신적인 구현 사례(Use Case)’를 공유했다. 프랑스 보르도(Bordeuaux) 및 제주도의 스마트시티 구현 현황 및 유럽 중소기업의 스마트시티 표준, 한국의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및 기반구축사업과 스마트철도 및 스마트역사의 스마트시티 내 구현 사례를 차례로 소개했다.

이어지는 패널 토의에서는 각 구현 사례 및 발표 내용과 관련된 한-유럽 공동 협력 방안을 도출하고, 스마트시티 협력을 위한 공통기반기술로서의 데이터 상호운용성(Data Interoperability) 도출을 위한 협력 계획을 논의했다.

TTA 최영해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한-유럽의 IoT 및 스마트시티 표준 협력에 더욱 박차를 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스마트시티 구현을 위한 관련 ICT 표준화 아이템이 도출돼 향후 실질적인 협력을 지속해 나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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