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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W의 CTI 플랫폼 ‘퀘이사’... 서상덕 대표 “인텔리전스 보안시장 첨병”

  |  입력 : 2022-04-28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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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웹, 딥웹, 익명 SNS 등 다양한 위협채널에서 고객/업권별 맞춤형 인텔리전스 구현
디지털 리스크 보호, 데이터 유출 탐지, 동적 위협 및 취약점 관리, 침해지표 제공 등의 역할
기업 내부에서 식별이 어려운 다양한 공격 표면에 대한 모니터링 통해 보안사고 예방


[보안뉴스 기획취재팀] “퀘이사(Quaxar)는 다크웹과 딥웹에서부터 시작되는 공격을 비롯해 랜섬웨어나 피싱, APT 공격 등 까다로운 신종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효과적이고 즉각적인 예방책입니다. 편의성과 높은 성능을 바탕으로 보안 위협을 관리할 수 있어야 합니다.”

“회사 규모에 따라 보안 위협도 커지는 만큼 보안 투자 규모도 달라져야 한다”고 밝힌 에스투더블유(S2W) 서상덕 대표는 28일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CTI) 플랫폼 ‘Quaxar’를 선보인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S2W 서상덕 대표[사진=보안뉴스]


Quaxar는 기존 S2W의 ‘자비스 엔터프라이즈(Xarvis Enterprise)’를 한층 더 진일보시킨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다크웹 및 딥웹 등 다양한 출처로부터 수집된 정보에서 핵심적인 부분들만 정제해 사용자에게 맞춤형 인텔리전스를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다크웹과 딥웹 내 임직원 유출 계정 정보, 랜섬웨어 공격 현황, 브랜드 사칭 정보, 지능형지속위협(APT) 공격 그룹 정보 등을 활용해 신종 공격에 대한 제로트러스트 TI(위협정보) 관리 환경을 운영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Quaxar 주요 서비스는 △디지털 리스크 보호(Digital Risk Protection) △기업 핵심 자산정보 유출 여부를 실시간 탐지하는 데이터 유출 탐지(Data Breach Detection) △동적 위협 및 취약점 관리(Active Threat & Vulnerability Management) 등이다. 또한, 사이버 위협 상황 발생의 사전 예방을 위한 △침해지표(IOC: Indicators of Compromise)를 제공하며, 사고 발생 시에도 보안 전문팀의 신속한 지원을 통해 △리질리언스(회복탄력성)을 확보할 수 있다.

Quaxar는 다양한 국내외 보안 기업 및 기관들과의 협력을 통해 위협을 탐지하는 채널을 계속 확장해 나갈 예정이며, 양질의 인텔리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국제적 협력이나 경쟁사와의 제휴도 과감하게 해나갈 계획이다. 실제로 S2W는 인터폴에 국내 보안기업으로는 처음으로 다크웹 분석 서비스를 제공해 국제 공조가 필요한 다크웹과 암호화폐 수사용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게 지원하고 있다.

이 같은 솔루션을 개발하게 된 배경에 대해 서 대표는 기관의 요청과 함께 기존에 ‘자비스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는 통신사, 이커머스, 제조, 금융 등 고객사들의 피드백과 니즈를 반영해 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S2W 이지원 부대표[사진=보안뉴스]


이는 다크웹 등을 통해 범죄자들이 손쉽게 제로데이 취약점을 찾아 공격하기 때문이다. S2W 이지원 부대표는 “범죄자들이 익명화된 기술과 공간을 활용해 정보를 쉽게 공유하고 활용해 침투한다”며 “공격자가 우위에 있는 상황에서 누가 실행했고 침투했는지 등 맥락 있는 위협정보 제공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에스투더블유 곽경주 이사는 “서버, 서비스, 외주업체 관리데이터, 외주업체 직원, 퇴사자 등 기업 내부에서 식별하지 못하고 있는 수많은 공격 표면이 존재한다”며 “공격자는 방어가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은 공격 표면에서 정보를 취득하거나 침투 공격 거점으로 활용하고 있다. 기업에서는 식별되지 않고 있는 자산의 모니터링과 함께 정찰 및 유출단계에서의 정보와 자산에 대한 가시성 확보가 필수”라고 강조했다.

▲퀘이사에 대해 소개하고 있는 S2W 곽경주 이사[사진=보안뉴스]


하지만 인텔리전스 보안시장은 아직 척박한 실정이다. 보안장비 구축과 도입은 보안 예산으로 투자되는 반면, 소프트웨어를 구매 예산으로 잡는 기업은 그리 많지 않기 때문이다. 투자 대비 니즈가 약하다는 얘기다.

이에 대해 서 대표는 “과거 불법 다운로드를 하다가 이제는 돈을 내고 넷플릭스의 드라마나 영화를 보듯이 인텔리전스 보안시장도 점차 커질 것”으로 예상하며 “창업 때부터 기관 요청으로 매출이 있었고, 더욱 업그레이드된 퀘이사가 출시됐기 때문에 올해는 최소 50억에서 100억 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자신했다.

향후에는 퀘이사를 이용하는 기업들 간 공격 관련 첩보 등 핵심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생태계(QUINTES: QUaxar INTelligence Eco System)를 조성해 공동 대응을 위한 구심점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S2W는 인텔리전스 정보 제공을 위해 폐쇄적인 형태의 정보공유 사이트와 대중을 대상으로 적극적으로 알리는 사이트(미디어센터)도 계획하고 있다.
[보안뉴스 기획취재팀(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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