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딥노이드, AI X-ray 영상자동판독시스템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 공급

  |  입력 : 2022-04-15 10:15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네이버 블로그 보내기
딥노이드·한국공항공사, X-ray 영상자동판독시스템 기업보안까지 사업다각화
AI기반 정보보안물품, 보안검색요원보다 빠르게 탐지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의료 인공지능 플랫폼 전문기업 딥노이드(대표이사 최우식)가 한국공항공사(사장 윤형중)와 공동개발한 인공지능(AI) X-ray 영상 자동판독시스템을 행정안정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 공급했다고 15일 밝혔다.

▲딥노이드가 한국공항공사와 공동개발한 AI X레이 영상자동판독시스템을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 공급한다고 밝혔다[사진=딥노이드]


AI X-ray 영상자동판독시스템은 딥노이드와 한국공항공사가 공동으로 개발한 최신 보안솔루션으로 공항에서 사용하는 항공보안용과 기업에서 사용하는 기업보안용으로 개발된 AI 보안솔루션이다. 항공보안용 AI 솔루션은 높은 정확도를 바탕으로 총기류, 도검류, 폭발물 등 기내 반입 금지 물품을 빠르게 탐지할 수 있으며 도검류 및 라이터 등의 특정 품목에 대해서도 높은 정확도를 제공한다. 이번 행안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 공급한 솔루션은 기업보안용 AI 솔루션으로 기업 정보유출 등 보안을 위협하는 정보보안·위해물품(USB, 외장저장장치 등)을 빠르게 탐지한다.

개발 제품의 높은 신뢰성 확보 및 객관적인 성능 입증을 위해 국가 공인시험기관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을 통해 항공보안용(SkyMARU:Security), 기업보안용 딥시큐리티(DEEP:Security)에 대해 성능평가를 받아 항공보안용은 95%, 기업보안용은 97%의 높은 판독률을 제공한다.

최우식 딥노이드 대표이사는 “이번 행안부 솔루션 공급은 그 동안 양사가 공동개발한 의미 있는 실적이며 디지털 전환으로 국내외 보안시장 규모가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으로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딥노이드는 의료AI기술을 산업AI로 활용하고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딥노이드는 지난 2020년 10월부터 한국공항공사와 김포공항에서 AI X-ray 시스템을 시범운영해 왔으며 AI 기반의 딥러닝 알고리즘을 통해 의료를 넘어 보안, 물류, 교육, 스마트시티, 스마트공장, 디지털트윈, 메타버스, 블록체인 등 산업AI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네이버 블로그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시큐아이 에스케어 파워비즈 배너 2022년 3월15일 시작~ 12개월 위즈디엔에스 2018
설문조사
산업 전 분야의 지능화·융합화·스마트화 추세에 따라 스마트시티와 스마트공장, 스마트의료, 스마트상점 등 각 분야에서도 정보보안과 물리보안이 함께 접목되는 융합보안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올해 융합보안이 가장 활발하게 적용될 분야는 어디라고 보시나요?
스마트시티 보안
스마트공장 보안(OT 보안)
스마트의료 보안
스마트상점 보안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