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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통합보안 전시회 SECON & eGISEC 2022 출품 제품 미리보기
물리보안과 사이버보안 솔루션 총망라...4월 20~22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5홀 개최
원우이엔지, 제품의 국산화를 선도하는 대한민국 대표 줌모듈 제조 기업
원우이엔지는 AF 줌모듈과 PTZ 메커니즘, IP 제품 국산화를 선도하는 영상보안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광학 기술 및 영상 품질에 중점을 둔 AF 줌모듈과 AI 환경 구축에 적합한 카메라의 핵심 기술이 지속적인 기업 성장의 필수 요소라고 판단해 영상 품질 개선 분야에 투자·개발을 집중하고 있다. 금형 제작 및 사출 성형 제조시설을 직접 운영하며 광학 기술 및 기구 설계 분야에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원우이엔지의 ‘방폭 카메라 EZP Series’는 2세대 EXP 시리즈 제품을 3세대 EZP 시리즈로 확장하면서 방폭형 PTZ 제품의 안정성을 강화했고 경량화를 추진해 현장의 설치 편리성을 높였다. IR이 있는 모델과 IR이 없는 모델로 구분하고, 30배, 36배, 40배 AF Zoom 모듈을 적용해 다양한 모델 라인업을 구축했다. 방폭 관련 국내외 인증(IECEx, ATEX, KCs 인증)을 취득해 국내 및 전 세계시장을 대상으로 영업을 진행하고 있다. ‘MM-405 줌모듈’은 전용 AF 알고리즘이 적용된 M10 ISP를 기반으로 광학 40배, 1/3” 센서가 적용됐다.
그리고 신규 국내 SoC를 적용한 1/1.8” 센서, 4MP의 ‘MM-S407Q 줌모듈’의 출시를 앞두고 있다. 플레어 및 야간 빛 번짐 개선을 통해 도로교통 환경에 적합한 제품 구성이 가능하고, 야간 저조도 특성이 개선돼 강우 환경에서도 선명한 영상을 볼 수 있다. 줌 모듈 제품들은 고배율을 찾는 다양한 국내외 고객들에게 제안되고 있다.
원우이엔지는 국산 SoC 플랫폼을 기반으로, 다목적 카메라와 AI 엣지형 카메라 제품으로 국내 조달 및 생활 방범용 시장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방폭카메라 등 차별화된 제품 출시로 특화 시장 공략에 적합한 영상 솔루션 제품 공급을 확대해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웹게이트, 통합 영상보안 솔루션 전문기업
통합 영상보안 솔루션 전문기업 웹게이트는 영상보안 장비와 솔루션을 직접 개발·제조하는 회사로 26년 이상 쌓아온 R&D 기반의 기술력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웹게이트는 SECON & eGISEC 2022에서 수년간 다양한 설치현장의 노하우와 최적화된 알고리즘이 적용된 ‘지능형 화재감지 솔루션’과 고성능의 국산 SoC가 탑재된 ‘네트워크 AI 카메라(NK5100시리즈)’를 선보일 예정이다.
웹게이트의 특허 기술이 적용된 ‘CCTV 일체형 불꽃감지 카메라’는 불꽃 고유의 파장을 감지하는 센서감지 방식으로 AI 분석, 영상분석, 연기감지기 등이 감지하지 못하는 폭발과 순간적인 발화 상황에서도 화재 검출이 가능하다. 불꽃이 감지됨과 동시에 관제실 및 다수의 사용자에게 실시간 알람 전송이 가능하며, 원격지에서 실시간 영상과 함께 불꽃의 감도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화재 상황을 빠르게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원격지에서 영상과 불꽃 감지 센서의 설정이 가능해 다양한 환경에 설치 가능하며, 폭발 위험이 큰 산업현장에 특화된 방폭형 불꽃감지 카메라로 광범위한 현장에도 화재감지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매년 증가하는 화재사고와 안전에 대한 관심과 예방이 더욱 중요해지고,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되면서 웹게이트는 올 한해 자사 화재감지 솔루션의 대중화를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쓰러짐과 침입, 연기 감지 등 딥러닝 기반의 AI 기능을 탑재한 엣지 디바이스와 솔루션을 선보이며 민수시장 확대 및 신규 공공조달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지넷유비쿼터스, 안정적인 CCTV 영상 촬영을 위한 S-Ring 솔루션
이지넷유비쿼터스는 2004년부터 모두의 네트워크 생활을 위해 함께 하고 있는 기업이다. 치열한 IT 업계 경쟁 속에서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꾸준한 신제품 출시로 네트워크와 관련된 다수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지넷유비쿼터스는 안정적인 CCTV 영상 촬영을 위한 S-Ring 솔루션을 제공한다. 기가비트 S-Ring 토플로지는 기업과 관공서, 학원 등 네트워크의 S-Ring 구성으로 에러 발생 시 자동으로 빠른 복구가 가능해 안정성을 요구하는 환경에 사용하는 시스템이다. Industrial Dual Ring 토플로지는 극한(영하 40도~영상 70도)의 외부 환경으로부터의 간섭을 최소화하고, 이중화 네트워크 에러 발생 시 빠른 복구가 가능해 신뢰성 있는 동작을 위해 사용된다.
이지넷유비쿼터스는 이러한 CCTV 네트워크 환경 구축을 위한 NEXT-POE3031UL2-10G, NEXT-3032FGL2-SFP 등의 매니지먼트 스위칭 허브와 NEXT-POE2712MDT, NEXT-POE2708AU-240, NEXTꠓPOE2606MDT 등의 산업용 스위칭 허브를 판매하고 있다. 이지넷유비쿼터스 S-Ring 솔루션은 에러 발생 시 빠른 자동복구가 가능해 실내 혹은 실외 어디에서든 안정적인 CCTV 운영을 위한 곳이라면 꼭 필요한 시스템이다.
한편, 물리보안과 사이버보안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통합보안 전시회인 제21회 세계보안엑스포(SECON & eGISEC 2022)는 4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5홀에서 개최된다. SECON & eGISEC 2022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하면 무료로 참관할 수 있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물리보안과 사이버보안 솔루션 총망라...4월 20~22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5홀 개최
원우이엔지, 제품의 국산화를 선도하는 대한민국 대표 줌모듈 제조 기업
원우이엔지는 AF 줌모듈과 PTZ 메커니즘, IP 제품 국산화를 선도하는 영상보안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광학 기술 및 영상 품질에 중점을 둔 AF 줌모듈과 AI 환경 구축에 적합한 카메라의 핵심 기술이 지속적인 기업 성장의 필수 요소라고 판단해 영상 품질 개선 분야에 투자·개발을 집중하고 있다. 금형 제작 및 사출 성형 제조시설을 직접 운영하며 광학 기술 및 기구 설계 분야에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미지=원우이엔지]
원우이엔지의 ‘방폭 카메라 EZP Series’는 2세대 EXP 시리즈 제품을 3세대 EZP 시리즈로 확장하면서 방폭형 PTZ 제품의 안정성을 강화했고 경량화를 추진해 현장의 설치 편리성을 높였다. IR이 있는 모델과 IR이 없는 모델로 구분하고, 30배, 36배, 40배 AF Zoom 모듈을 적용해 다양한 모델 라인업을 구축했다. 방폭 관련 국내외 인증(IECEx, ATEX, KCs 인증)을 취득해 국내 및 전 세계시장을 대상으로 영업을 진행하고 있다. ‘MM-405 줌모듈’은 전용 AF 알고리즘이 적용된 M10 ISP를 기반으로 광학 40배, 1/3” 센서가 적용됐다.
그리고 신규 국내 SoC를 적용한 1/1.8” 센서, 4MP의 ‘MM-S407Q 줌모듈’의 출시를 앞두고 있다. 플레어 및 야간 빛 번짐 개선을 통해 도로교통 환경에 적합한 제품 구성이 가능하고, 야간 저조도 특성이 개선돼 강우 환경에서도 선명한 영상을 볼 수 있다. 줌 모듈 제품들은 고배율을 찾는 다양한 국내외 고객들에게 제안되고 있다.
원우이엔지는 국산 SoC 플랫폼을 기반으로, 다목적 카메라와 AI 엣지형 카메라 제품으로 국내 조달 및 생활 방범용 시장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방폭카메라 등 차별화된 제품 출시로 특화 시장 공략에 적합한 영상 솔루션 제품 공급을 확대해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웹게이트, 통합 영상보안 솔루션 전문기업
통합 영상보안 솔루션 전문기업 웹게이트는 영상보안 장비와 솔루션을 직접 개발·제조하는 회사로 26년 이상 쌓아온 R&D 기반의 기술력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미지=웹게이트]
웹게이트는 SECON & eGISEC 2022에서 수년간 다양한 설치현장의 노하우와 최적화된 알고리즘이 적용된 ‘지능형 화재감지 솔루션’과 고성능의 국산 SoC가 탑재된 ‘네트워크 AI 카메라(NK5100시리즈)’를 선보일 예정이다.
웹게이트의 특허 기술이 적용된 ‘CCTV 일체형 불꽃감지 카메라’는 불꽃 고유의 파장을 감지하는 센서감지 방식으로 AI 분석, 영상분석, 연기감지기 등이 감지하지 못하는 폭발과 순간적인 발화 상황에서도 화재 검출이 가능하다. 불꽃이 감지됨과 동시에 관제실 및 다수의 사용자에게 실시간 알람 전송이 가능하며, 원격지에서 실시간 영상과 함께 불꽃의 감도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화재 상황을 빠르게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원격지에서 영상과 불꽃 감지 센서의 설정이 가능해 다양한 환경에 설치 가능하며, 폭발 위험이 큰 산업현장에 특화된 방폭형 불꽃감지 카메라로 광범위한 현장에도 화재감지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매년 증가하는 화재사고와 안전에 대한 관심과 예방이 더욱 중요해지고,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되면서 웹게이트는 올 한해 자사 화재감지 솔루션의 대중화를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쓰러짐과 침입, 연기 감지 등 딥러닝 기반의 AI 기능을 탑재한 엣지 디바이스와 솔루션을 선보이며 민수시장 확대 및 신규 공공조달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지넷유비쿼터스, 안정적인 CCTV 영상 촬영을 위한 S-Ring 솔루션
이지넷유비쿼터스는 2004년부터 모두의 네트워크 생활을 위해 함께 하고 있는 기업이다. 치열한 IT 업계 경쟁 속에서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꾸준한 신제품 출시로 네트워크와 관련된 다수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미지=이지넷유비쿼터스]
이지넷유비쿼터스는 안정적인 CCTV 영상 촬영을 위한 S-Ring 솔루션을 제공한다. 기가비트 S-Ring 토플로지는 기업과 관공서, 학원 등 네트워크의 S-Ring 구성으로 에러 발생 시 자동으로 빠른 복구가 가능해 안정성을 요구하는 환경에 사용하는 시스템이다. Industrial Dual Ring 토플로지는 극한(영하 40도~영상 70도)의 외부 환경으로부터의 간섭을 최소화하고, 이중화 네트워크 에러 발생 시 빠른 복구가 가능해 신뢰성 있는 동작을 위해 사용된다.
이지넷유비쿼터스는 이러한 CCTV 네트워크 환경 구축을 위한 NEXT-POE3031UL2-10G, NEXT-3032FGL2-SFP 등의 매니지먼트 스위칭 허브와 NEXT-POE2712MDT, NEXT-POE2708AU-240, NEXTꠓPOE2606MDT 등의 산업용 스위칭 허브를 판매하고 있다. 이지넷유비쿼터스 S-Ring 솔루션은 에러 발생 시 빠른 자동복구가 가능해 실내 혹은 실외 어디에서든 안정적인 CCTV 운영을 위한 곳이라면 꼭 필요한 시스템이다.
한편, 물리보안과 사이버보안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통합보안 전시회인 제21회 세계보안엑스포(SECON & eGISEC 2022)는 4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5홀에서 개최된다. SECON & eGISEC 2022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하면 무료로 참관할 수 있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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