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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캐피탈인 척 가장해 피해자에 접근하는 멀웨어 캠페인 발견돼

  |  입력 : 2022-03-04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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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사이트를 사고 싶다”고 접근하는 벤처캐피탈...멀웨어 심으려는 피싱 공격

요약 : 벤처캐피탈이라고 속이며 피해자에게 연락을 해 ‘당신의 웹사이트를 사고 싶다’고 접근하는 유형의 피싱 캠페인이 발견됐다. 메일을 보낸 자들의 주소는 영국의 가상서버 전문 회사의 그것으로 추적되었다. 즉 수상할 것이 없었다. 하지만 공격자들의 목표는 피해자들을 자신들의 사이트로 유인해 멀웨어를 다운로드 받도록 꼬드기는 것이었다. 피해자들이 설치하고자 하는 앱은 벅스너(Vuxner)라는 채팅 메신저이지만, 실제 설치되는 건 원격 접근 도구(RAT)의 일종이었다고 한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이 공격에 사용되고 있는 피싱 사이트는 클라우드플레어라는 유명 클라우드 서비스에 호스팅 되어 있었다. 최근 공격자들은 유명 클라우드 서비스를 악용하면서 피해자들을 속이는 데에 능숙해지고 있다.

말말말 : “재미있는 건 원격 접근 도구가 설치되기 직전에 팝업 창이 하나 뜬다는 겁니다. ‘지금 원격 접근 도구가 설치되니 확인 버튼을 눌러달라’는 내용입니다. 조금이라도 보안에 민감한 사람이면 알아챌 수밖에 없는 내용입니다.” -블리핑컴퓨터-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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