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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최신 무선 솔루션 및 지능형 RAN 아키텍처 공개

  |  입력 : 2022-03-03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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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성능과 에너지 효율 향상... 이통사의 고품질 친환경 5G 네트워크 구축 지원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화웨이가 MWC 2022에서 3세대 TDD(Time Division Duplex, 시분할 이중 통신) Massive MIMO(대용량 다중 입출력장치) 제품과 FDD(Frequency Division Duplex, 주파수 분할 이중 통신) 초광대역 다중 안테나 제품 등 최신 무선 솔루션을 공개하고 새롭게 출시한 지능형 RAN 아키텍쳐를 소개했다.

▲간 빈(Gan Bin) 화웨이 무선 네트워크 제품 부문 부사장[사진=화웨이]


‘5G기가버스(5Gigaverse) 사회를 위한 혁신’ 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 간 빈(Gan Bin) 화웨이 무선 네트워크 제품 부문 부사장은 “5G 광대역과 다중 안테나 기술은 분명한 이점을 가져왔지만, 우리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두 영역에서 혁신을 지속하고 있다”며, “화웨이의 3세대 MassiveMIMO 및 FDD 초광대역 다중 안테나 포트폴리오는 네트워크 성능과 에너지 효율을 더욱 향상시키며, 이통사의 고품질 친환경 5G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발표된 화웨이의 3세대 TDD Massive MIMO 시리즈는 ‘3세대 MetaAAU’와 ‘BladeAAU 시리즈’를 포함하며, 업계 유일하게 이전 세대보다 안테나 요소를 192개에서 384개로 두 배 증가시켰다.

화웨이의 3세대 TDD MassiveMIMO 시리즈
‘3세대 MetaAAU'는 초대형 안테나 배열(ELAA, Extremely Large Antenna Array)과 어댑티브 고해상도(AHR, Adaptive High Resolution) 터보 빔포밍 알고리즘을 사용해 대용량 다중 입출력장치의 성능과 에너지 효율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다. 기존의 64T 대비 이 제품의 커버리지는 3dB, 사용자 경험은 30% 향상됐으며, 32T와 비교 시 커버리지는 6dB, 사용자 경험은 60% 개선됐다. 또한 동일한 커버리지를 기준으로, 전력 소비량은 기존 AAU보다 약 30% 감소하는 효과를 낸다. 연속적이지 않은 주파수(Discrete Spectrum)를 사용하거나 네트워크 공동 구축 및 공유가 필요한 경우, 400MHz 대역폭과 400W 전송 출력을 보유한 초광대역 제품은 보다 간단하게 구현을 돕는다. 안테나 공간이 제한된 시나리오에서 화웨이의 ‘BladeAAU 시리즈’는 6GHz 이하 주파수 대역의 간단한 구축을 구현하고 모든 시나리오에서의 운영을 지원한다.

FDD 초광대역 다중 안테나 제품군
FDD 초광대역 다중 안테나 제품군의 새로운 솔루션으로는 ‘4T4R RRU’와 ‘8T8R’, ‘EasyMacro 3.0’, ‘Book RRU 3.0’을 발표했다. 먼저 업계에서 가장 초경량 광대역을 지원하는 제품인 ‘4T4R RRU’는 700~900 MHz, 1.8~2.6 GHZ, 1.4 GHz의 다중 대역 네트워크 구축 및 모든 모드에서 동적 전력 공유(dynamic power sharing)을 가능하게 하며, 사용자 경험을 30% 향상시키는 한편 전력 소비도 30% 감축한다.

또한 업계 최초의 고출력 초광대역 8T8R은 1.8GHz와 2.1GHz의 조합을 사용하여 1GHz 이하 대역(sub-1GHz band)에 동등한 커버리지를 제공하며, 4G와 5G 네트워크 모두 용량을 각각 1.6배, 3배 향상시킨다. 또한 헤르츠(Hertz) 플랫폼의 친환경 안테나를 탑재한 업계 유일의8T8R네이티브는 에너지 소비량을 15% 더 절감할 수 있다. 대용량을 필요로 하는 경우를 위해 화웨이는4G 네트워크 용량을 4T 네트워크 대비 3배, 5G 네트워크 용량을 5배 증가시킬 수 있는 업계 유일의 상용 FDD 대용량 다중 입출력장치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주거 지역과 주요 도심에서 주문형 구축을 간소화하고 비어 있는 5G 커버리지를 신속히 메우기 위한 TDD 및 FDD 듀얼 밴드 ‘EasyMacro 3.0’과 ‘Book RRU 3.0 솔루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화웨이는 기차역과 쇼핑몰 등 실내 공간 요건을 충족하는 분산형 Massive MIMO를 제공하는 업계의 유일한 기업으로, 이를 통해 4T 대비 용량을 4배, 사용자 경험은 30% 이상 향상시키며 언제 어디서나 기가비트(gigabit) 경험을 선사한다.

이날 화웨이가 새롭게 출시한 ‘지능형 RAN(Intelligent RAN)’은 이용자 경험과 친환경, 서비스, 그리고 운영 및 유지보수(O&M)를 포함해 무선 네트워크의 모든 방면에서 지능적으로 구동되는 아키텍쳐이다. 또한 모바일 지능형 엔진(MIE, Mobile Intelligent Engine)을 활용한 사이트 계층과 네트워크 계층 간의 데이터와 모델, 의사 결정 협업을 거쳐 네트워크 자율성을 구현한다.

화웨이 지능형 RAN 아키텍처가 제공하는 네 가지 주요 이점은 다음과 같다.

·스마트 경험(Smart Experience): 레이어3(L3)의 지능형 전력망(grid)과 레이어2(L2)의 스케줄링 사전(Scheduling dictionary), 그리고 레이어1(L1)의 채널 그래프 등 3가지 핵심 기술을 도입해 이종 네트워크에서 최상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며, 다중 대역 및 다중 사이트 네트워크에서 사용자 경험을 50% 이상 향상시킨다.
·스마트 그린(Smart Green): 모바일 지능형 엔진(비 실시간 및 실시간 포함)의 도입을 통해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시킨다. 이는 다차원 매개 변수 측면에서 에너지 절약 전략을 최적화해 네트워크 전반에서 최대의 효과를 보장한다.
·스마트 서비스(Smart Service): 모바일 지능형 엔진으로 정확한 프로비저닝과 신뢰할 수 있는 SLA를 달성할 수 있다. 또한 SLA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네트워크 매개 변수를 실시간으로 조정할 수 있고, 다른 서비스 환경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신뢰할 수 있는 SLA 품질도 보장한다.
·스마트 O&M(Smart O&M): 지능형 결함 식별, 진단, 예측, 및 예방을 지원하는 무결점, 무중단 네트워크를 실행한다.

간 부사장은 “화웨이의 지능형 RAN은 대기 상태가 없는 자동화 형태의 비대면 네트워크를 구현하며, 스마트한 서비스, 최적화, , 친환경, 간소화된 유지보수를 특징으로 하는 자율 네트워크를 가능케 한다”며, “앞으로도 화웨이는 이통사가 5G의 새로운 공간과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는데 최선의 지원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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