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팔레스타인 해커들, 새로운 임플란트 님블맘바 사용하기 시작

  |  입력 : 2022-02-09 11:09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네이버 블로그 보내기
중동 지역 헤집는 해킹 단체, 님블맘바라는 새로운 멀웨어 들고 나타나

요약 : 팔레스타인을 근거지로 한 채 활동하는 해킹 단체 몰랫츠(Molerats)가 새로운 멀웨어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이 멀웨어의 이름은 님블맘바(NimbleMamba)이며, 현재까지 한 번도 공개된 적이 없는 임플란트로, 라스트콘(LastConn)이라는 멀웨어의 대체재로 추정된다. 라스트콘은 백도어인 샤프스테이지(SharpStage)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알려져 있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몰랫츠는 TA402라고도 알려져 있으며, 중동 단체들을 상대로 한 정찰 공격을 일삼는 해킹 그룹이다. 팔레스타인과 터키에서 활동하는 인권 단체들이나 기자들을 주로 공격한다. 님블맘바는 드롭박스 API(Dropbox API)를 C&C로서 활용하기도 한다고 분석되었다.

말말말 : “몰랫츠는 고도의 기술력을 갖춘 해킹 그룹으로 고난이도의 표적 공격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계속해서 전략과 공격 도구를 바꾸는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앞으로도 몰랫츠는 새로운 도구와 전략을 들고 나타날 겁니다.” -프루프포인트(Proofpoint)-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네이버 블로그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시큐아이 에스케어 파워비즈 배너 2022년 3월15일 시작~ 12개월 위즈디엔에스 2018
설문조사
산업 전 분야의 지능화·융합화·스마트화 추세에 따라 스마트시티와 스마트공장, 스마트의료, 스마트상점 등 각 분야에서도 정보보안과 물리보안이 함께 접목되는 융합보안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올해 융합보안이 가장 활발하게 적용될 분야는 어디라고 보시나요?
스마트시티 보안
스마트공장 보안(OT 보안)
스마트의료 보안
스마트상점 보안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