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경주시, 국토부 ‘스마트시티 조성 사업’ 대상지 선정돼 37억 확보

  |  입력 : 2022-02-04 09:23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네이버 블로그 보내기
37억 투입해 외동읍 일대에 ‘스마트 버스쉘터’ ‘자원 회수 로봇’ 등 스마트도시 구축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경주시는 국토교통부 공모 사업인 ‘2022년 중·소도시 스마트시티 조성 사업’ 대상지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진=경주시]


중·소도시 스마트시티 조성 사업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환경·안전 등 도시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목적이다.

시는 사업비 37억원(국비·지방비 5:5)을 투입해 외동읍 입실리와 모화리·구어리 일대에서 교통·환경·안전 분야 스마트 솔루션 구축 사업을 시행하게 된다. 오는 6월경 설계를 실시하며 내년 3월 준공 예정이다.

구체적인 사업 내용을 살펴보면 △대중교통 이용객에게 다양한 편의를 제공할 ‘스마트 버스쉘터’ 10곳 △주민 안전보행을 지원하는 ‘스마트 횡단보도’ 8곳 △재활용품 선별을 도울 ‘자원 회수 로봇’ 2개 △‘스마트 음식물 처리기’ 1개 △쓰레기 무단투기와 화재 등을 자동 감지하는 ‘스마트 폴’ 14곳 등이 설치된다.

특히 시는 도시문제의 효율적 해결을 위해 주민 참여 ‘리빙랩’(주민들이 마을 문제 해결에 직접 참여하는 것) 방식을 통해 설문과 만족도 조사 등을 적극 활용하며 스마트 도시를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외동읍 주민의 생활환경이 대폭 개선되고, 나아가 경주시 전역에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스마트시티 조성을 통해 도시환경과 주민안전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내년부터 본격 추진될 경주 전역의 스마트도시화 사업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네이버 블로그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시큐아이 에스케어 파워비즈 배너 2022년 3월15일 시작~ 12개월 위즈디엔에스 2018
설문조사
산업 전 분야의 지능화·융합화·스마트화 추세에 따라 스마트시티와 스마트공장, 스마트의료, 스마트상점 등 각 분야에서도 정보보안과 물리보안이 함께 접목되는 융합보안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올해 융합보안이 가장 활발하게 적용될 분야는 어디라고 보시나요?
스마트시티 보안
스마트공장 보안(OT 보안)
스마트의료 보안
스마트상점 보안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