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인공지능으로 사이버위협을 실시간 판별한다

  |  입력 : 2022-01-21 11:18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KERIS, 인공지능 사이버위협 자동판별시스템 개발 및 특허출원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하 KERIS)은 2022년 1월 ‘인공지능 사이버위협 자동판별시스템(이하 사이버위협 자동판별시스템)’에 대한 개발 및 특허출원을 완료하고 서비스를 실시한다. ‘사이버위협 자동판별시스템’은 15만건의 사이버위협을 단 1분 만에 실시간 판별이 가능하며, 정확도는 99%에 달한다.

[CI=한국교육학술정보원]

KERIS는 인공지능 사이버위협 자동판별 기술의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해 개발을 진행한 넷코아테크, 너울리와 함께 공동으로 특허출원을 완료했다. ‘사이버위협 자동판별시스템’은 인공지능을 통해 사이버 침해사고를 자동으로 판별하고 그 결과를 교육기관에 전파하는 시스템이다.

KERIS는 2020년부터 8억건 이상의 보안 관련 빅데이터를 딥러닝 기법으로 학습해 해킹, 랜섬웨어 등 다양한 사이버위협을 자동으로 판별하는 분석모델 개발을 추진해 왔다.

2021년 12월에는 판별 정확도가 대폭 상향된 인공지능 자동판별시스템 개발을 완료하고, 42개 부문 보안관제센터 중 최초로 교육부 사이버안전센터(ECSC) ‘보안관제 종합시스템’에 적용했다.

‘사이버위협 자동판별시스템’은 대규모 사이버위협을 빠르게 분석하고 대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교육기관의 보안 수준을 크게 높이는 특징이 있다.

인공지능이 특정 상황을 사이버위협으로 판별한 근거를 시각화해 보여줄 뿐만 아니라 특정 상황과 연관성이 높은 다른 사이버 위협 정보를 능동적으로 탐지해 보다 심층적이고 폭넓은 보안 분석 정보를 제공한다.

앞으로 ‘사이버위협 자동판별시스템’이 본격 운영되면 현장 관제 요원은 대량의 단순 수동판별‧분석의 부담이 크게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현장 관제 요원은 보다 심층적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나날이 진화하는 사이버위협에 더 정확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권성호 KERIS 정보보호본부장은 “사이버위협 자동판별시스템 개발로 교육기관은 다양하고 고도화된 사이버위협으로부터 보다 안전한 환경을 확보하게 됐다”며, “지속적인 ‘사이버위협 자동판별시스템’의 확대를 통해 교육기관의 사이버 보안 체계를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에스케어 파워비즈 배너 2022년 3월15일 시작~ 12개월 위즈디엔에스 2018 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올해 기업에서의 클라우드 도입이 본격 확산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이에 따른 보안 이슈도 부각되고 있습니다. 클라우드 보안 강화를 위한 방안으로 가장 주목 받을 솔루션은 무엇이라고 보시나요?
CASB(Cloud Access Security Broker, 클라우드 접근 보안중개)
CSPM(Cloud Security Posture Management, 클라우드 보안 형상 관리)
CWPP(Cloud Workload Protection Platform, 클라우드 워크로드 보호 플랫폼)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