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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위, 대국민 인식조사 “국민 10명 중 9명, 4차 산업혁명 알아”

  |  입력 : 2022-01-06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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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전 2019년 대비 4차 산업혁명 아는 국민 10명 중 6명에서 2021년 9명으로 증가

[보안뉴스 위아람 기자]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이하 4차위, 위원장 : 국무총리, 윤성로 서울대 교수)는 ‘4차 산업혁명 대국민 인식조사’ 결과를 6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일반 국민의 인식수준 및 체감도, 연상 이미지, 미래 전망 및 정부 대응 방향성 등을 확인하고, 4차 산업혁명 대중화를 위한 정책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이뤄졌다.

▲4차산업혁명위원회 인지도 [이미지=4차산업혁명위원회]


조사결과, 4차 산업혁명에 대해 알고 있다고 답한 국민은 10명 중 9명(89.1%)이며, 10명 중 6명(62.4%)은 4차 산업혁명에 대해 관심이 있다고 답했다. 변화를 체감하고 있다는 국민은 10명 중 7명(73.1%)으로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말과 비교하였을 때 2021년 말에는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국민인식과 체감도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4차 산업혁명’ 하면 떠오르는 연상이미지로 2020년에는 인공지능, AI, 데이터, 로봇 등이 다수를 차지했으나, 2021년에는 메타버스가 주요 단어로 떠올랐고, 플랫폼, 헬스케어, 경제 등 다양하게 나타났다.

디지털 전환이 국가, 사회, 기업, 개인차원에서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와 미래 전망을 물어본 결과, 국가 경쟁력 강화, 생산성 향상, 교육·사회복지 환경 개선, 일상 생활 개선과 경제적 풍요도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전망한 반면, 국가 간 갈등과 개인정보 침해, 일자리에 대한 우려도 있었다. 디지털 전환에 대한 체감도가 높고 가장 우선적으로 이루어 져야 할 분야로는 ‘병원/의료/헬스케어’를 꼽았고, 정책개발이 시급하게 필요한 분야로는 ‘재난 및 방역’, ‘치안/안전’, ‘교통 및 물류’, ‘행정 및 공공서비스’를 선택했다.

국민의 10명 중 8명(83.7%)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해 나가기 위해 정부는 장기적 안목과 비전을 가지고 대응해야 안정성과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고 답했다. 가장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하는 지원정책으로는 ‘교육·훈련 및 컨설팅’(73.7%)을 가장 중요하다고 봤다.

한편 국민의 10명중 6명(60.5%)은 4차산업혁명위원회에 대해 알고 있다고 응답하였으며, 4차산업혁명위원회 활동이 경제 성장 및 국민의 질적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는 응답은 65.8%이었다. 윤성로 위원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재택근무와 온라인 학습 등을 경험하면서 국민의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인식과 일상생활에서 체감도가 높아진 것이 데이터를 통해 확인됐다”며 “국민 모두가 함께 누리는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디지털 대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뤄내어 모든 분야에서 더불어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정책을 추진해가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위아람 기자(sw@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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