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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온커뮤니티, 38억원 규모 국방부 사업 수주

  |  입력 : 2022-01-04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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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인식 기반 국방부 출입통제체계 구축사업 수주
국내 및 해외 공공기관 출입통제 시스템 수주 지속 기대


[보안뉴스 위아람 기자] 코스닥에 상장된 생체인식기술 기업 유니온커뮤니티(대표 신요식)가 국방전산정보원에서 발주한 ‘국방부 영내 출입통제 체계 개선 사업’을 수주했다고 4일 밝혔다.

▲유니온커뮤니티의 프리미엄 지문인식 출입통제 시스템 유바이오-엑스 슬림[이미지=유니온커뮤니티]

총 사업비 38억 규모로 계약기간은 2022년 7월 4일까지다. 이번 사업은 국방부 영내의 주요 건물 출입문과 시설에 대한 인원의 출입통제를 강화하고 부대 보안 업무의 효율성을 향상하기 위해 최첨단 출입통제 시스템과 관리 소프트웨어를 개선, 구축하는 사업이다.

유니온커뮤니티 관계자는 이번 사업 수주 배경으로 생체인식 분야의 오랜 경험과 노하우, 우수한 기술력, 다수의 정부사업 수행 경험을 기반으로 해 한 차원 높은 제품력과 품질, 유지보수 능력 등 종합적인 사업 수행 능력 측면에서 높은 기술 점수를 얻은 것으로 분석했다.

이번에 설치되는 지문인식 출입통제 시스템 유바이오-엑스 슬림(UBio-X Slim)은 조달청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선정 됐을 뿐만 아니라 건설근로자 공제회 ‘전자카드 지문인식 단말기’로 인증 받은 제품이다. △고무, 종이, 필름, 점토, 실리콘 등 다양한 재질의 위조지문까지 판별할 수 있는 고성능의 위조 지문 방지(LFD)기술 △13.4mm의 광학 구조를 가진 슬림 센서 탑재 △지문인식 기술의 공인인증기관인 한국인터넷진흥원 산하 바이오인식정보시험센터(K-NBTC)에서 실시한 위조 지문 방어력 시험 평가에서 평균 99.7%의 높은 위조 지문 방어력을 기록하는 등 지문인식 단말기로서의 품질과 성능 측면에서 이미 검증된 제품이다.

유니온커뮤니티 신요식 대표는 “그동안 최고 수준의 보안이 요구되는 국방부 수주를 기점으로 2022년에도 정부 부처를 포함한 공공기관 및 대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자사의 독보적인 생체인식 기술과 출입 통제 시스템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도록 공격적인 영업력을 선보일 것”이라며 “자사만이 보유하고 있는 고도의 출입보안 사업에 대한 노하우를 활용해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각 정부부처의 출입보안 시스템 구축 수요를 확대해 글로벌 보안 시장에서 한단계 도약하는 성장 모멘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위아람 기자(sw@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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