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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취약점 탐지할 수 있는 탐지룰 개발해 신속하게 배포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금융보안원(원장 김철웅)은 12월 12일(일) 김철웅 원장이 주재하는 금융권 Apache Log4j2 취약점 긴급 점검 회의를 개최해 금융권에 미치는 영향 등을 분석하고 금융보안원의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금융보안원은 Apache Log4j2 취약점에 의한 금융권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금융권에 대한 신속한 상황 전파 및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등 금융당국과 긴밀한 정보공유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해당 취약점을 탐지할 수 있는 탐지룰을 개발해 신속하게 배포하여 적용했다.
김철웅 원장은 “금융보안원은 Apache Log4j2 취약점에 의한 금융권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금융권 및 금융당국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금융권 공격 시도에 대한 탐지 및 모니터링 한층 강화할 것”이라면서, “금융보안원은 이미 금융권 사고 피해 발생 시 신속하게 조사 대응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이미지=금융보안원 CI]
금융보안원은 Apache Log4j2 취약점에 의한 금융권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금융권에 대한 신속한 상황 전파 및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등 금융당국과 긴밀한 정보공유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해당 취약점을 탐지할 수 있는 탐지룰을 개발해 신속하게 배포하여 적용했다.
김철웅 원장은 “금융보안원은 Apache Log4j2 취약점에 의한 금융권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금융권 및 금융당국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금융권 공격 시도에 대한 탐지 및 모니터링 한층 강화할 것”이라면서, “금융보안원은 이미 금융권 사고 피해 발생 시 신속하게 조사 대응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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