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외교부, 한-호주 사이버·핵심기술 정책협의회 출범

  |  입력 : 2021-12-10 09:26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네이버 블로그 보내기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외교부는 지난 9일 호주와 ‘제1차 한-호주 사이버·핵심기술 정책협의회’를 화상으로 개최해 사이버 및 핵심기술 분야에서 양국 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사진=외교부]


이번 협의회에는 우리 측 이충면 외교부 국제안보대사와 호주 측 토비아스 피킨 외교통상부 사이버·핵심기술 대사가 수석대표로 참석했으며, 양국의 사이버 및 핵심기술 분야 유관 부처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했다.

양국은 이번 사이버·핵심기술 정책협의회에서 △사이버·핵심기술 분야 정보 공유 △사이버·핵심기술을 활용한 경제적 번영과 안보 증진 방안 △국제무대에서 사이버·핵심기술 규범 및 표준 관련 협력 △지역 내 사이버·핵심기술 인식 제고 및 역량 강화 등 주요 이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양국은 최근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사이버 및 핵심기술 분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양국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양국의 관련 정책과 전략을 공유하면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사이버·핵심기술 정책협의회는 금년 9월 양국 외교장관이 서명한 ‘한-호주 사이버·핵심기술 협력 양해각서(MOU)’에 따라 기존 한-호주 사이버 정책협의회의 논의 범위를 사이버·핵심기술로 확대해 처음 개최된 것으로, 양국은 동 협의회를 계속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네이버 블로그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시큐아이 에스케어 파워비즈 배너 2022년 3월15일 시작~ 12개월 위즈디엔에스 2018
설문조사
산업 전 분야의 지능화·융합화·스마트화 추세에 따라 스마트시티와 스마트공장, 스마트의료, 스마트상점 등 각 분야에서도 정보보안과 물리보안이 함께 접목되는 융합보안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올해 융합보안이 가장 활발하게 적용될 분야는 어디라고 보시나요?
스마트시티 보안
스마트공장 보안(OT 보안)
스마트의료 보안
스마트상점 보안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