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랜섬웨어 공격 실시한 캐나다 남성, 미국 사법부에 기소돼

  |  입력 : 2021-12-09 11:41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미국 공격한 캐나다 랜섬웨어 공격자, 결국 덜미 잡혀 미국에서 기소돼

요약 : 캐나다 남성 매튜 필버트(Matthew Philbert)에 대한 기소장이 공개됐다. 미국 알래스카 주의 여러 조직들이 이 남성 때문에 피해를 입었다고 한다. 특히 2018년 앨러스카 주 정부 기관의 컴퓨터 시스템에 랜섬웨어 공격을 가한 장본인으로 기소장에 나와 있다. 미국 사법부는 캐나다 경찰들과 지난 23개월 동안 수사를 이어가 필버트를 특정할 수 있었다고 한다. 필버트는 피싱 이메일에 첨부파일을 붙이는 방식으로 주로 공격을 이어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필버트는 캐나다 당국에서도 주요 사이버 범죄 사건의 용의자로 추적 중에 있었다. 아직 상세히 공개되어 있지는 않지만 미국을 공격하면서 캐나다에도 피해를 적잖이 입힌 것으로 보인다. 2018년 알래스카 주에서 발생한 랜섬웨어 공격은 필버트가 혼자 한 것으로 보이지 않기 때문에 공범들에 대한 추적이 아직 이어지고 있다.

말말말 : “필버트와 그 공범들은 작은 업체들을 주로 노렸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제대로 된 경제 활동을 할 수 없던 이들에게 있어 랜섬웨어는 너무나 값비싼 위기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캐나다 경찰-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위즈디엔에스 2018
설문조사
보안전문 기자들이 뽑은 2022년 보안 핫키워드 10개 가운데 가장 주목되는 키워드는?
다크웹의 대중화 추세, 사이버범죄의 확산을 이끌다
월패드 등 가정집 노리는 해킹, IoT 보안의 패러다임을 바꿔라
클라우드 확산에 따른 보안 위협,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
전략의 혁신으로 중흥기 맞은 랜섬웨어
분산 네트워크와 제로트러스트의 대두
대선·올림픽·월드컵 등 대형 이벤트 노린 사이버공격 대응
메타버스·NFT 등 가상세계 플랫폼 확산과 보안위협
수술실·지하철·요양원까지... CCTV 의무 설치 확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안전과 보안장비의 융합
비대면 트렌드에 따른 인증수단 다양화와 보안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