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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제32차 한-유엔에스캅 연례협의회’ 개최

  |  입력 : 2021-12-08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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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외교부는 지난 7일 제32차 한-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이하 유엔에스캅) 연례협의회를 화상으로 개최했다.

[사진=외교부]


우리 측에서는 박태영 외교부 국제경제국장을 수석대표로 기획재정부 등 관계 부처로 구성된 대표단이 참석했으며, 유엔에스캅 측에서는 아드난 알리아니 전략사업관리국장을 수석대표로 유엔에스캅 사무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우리 정부는 유엔에스캅과 아태지역의 경제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양측은 이번 연례협의회를 통해 △한-유엔에스캅 협력 사업 이행 현황 및 성과 점검 △신규 사업 발굴 △한-유엔에스캅 협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우리 측은 아태지역의 대기오염 대응, 스마트 교통시스템, 취약계층 관련 정책·데이터 통합 등 추진 중인 사업이 아태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유엔에스캅 회원국에 공유될 수 있도록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추진돼야 함을 강조했다.

유엔에스캅 측은 우리 정부의 기여에 사의를 표하고, 환경·에너지·교통·ICT·무역 등 한국이 강점을 가진 분야에서 양 측이 지속적으로 협력을 강화해 나가자고 했다.

유엔에스캅은 아태지역의 발전 및 협력을 위해 중심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유엔에스캅의 최대 공여국으로서 이번 연례협의회는 양측 간 진행 중인 다양한 협력 사업의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협력 추진 방향을 모색하는 좋은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앞으로도 우리 정부는 유엔에스캅과 포용적이고, 복원력 있고, 지속가능한 아태지역의 발전을 위해 협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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