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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마트, 해킹 공격으로 1억 5천만 달러 잃어

  |  입력 : 2021-12-06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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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자들 사이에서 집중 받고 있는 디파이 플랫폼...이번 달에만 벌써 두 차례

요약 : 암호화폐 거래소인 비트마트 익스체인지(BitMart Exchange)에서 해킹 사고가 발생했다. 공격자들은 이 공격을 통해 1억 5천만 달러의 자금을 훔쳐가는 데 성공했다고 비트마트 측은 발표했다. 공격자들은 ETH 핫 월렛 하나와 BSC 핫 월렛 하나를 침해하면서 이번 사건을 일으킨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 외 세부 사항은 아직 공개되지 않고 있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비트마트는 디파이(DeFi)라고 하는, ‘탈중앙화 금융’이라는 개념 아래 운영되는 거래소로, 최근 디파이 플랫폼들에서 크고 작은 사건들이 자주 일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12월 2일에는 배저다오(BadgerDAO)라는 플랫폼에서 1억 2천만 달러가 사라졌고, 11월 27일에도 모노엑스(MonoX)에서 3100만 달러를 도난당했다.

말말말 : “이번 사건의 영향을 받은 핫 월렛들은 비트마트의 자산 중 극히 일부만을 차지하고 있으며, 다른 핫 월렛들은 전부 안전하게 보호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비트마트-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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