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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 2021년 철도안전 심포지엄 개최

  |  입력 : 2021-12-04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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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유관기관 간 철도안전정책 방향 공유 등 소통 자리 마련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지난 3일 철도안전 담당자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안전 최우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1년 철도안전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동두천시]


이번 행사는 국토교통부와 공단을 비롯해 한국철도공사, 서울교통공사, 국가철도공단 등 32개 기관의 철도전문가 약 200명이 참석했다.

심포지엄은 국토교통부 철도안전정책과의 2022년 주요 철도안전정책 방향 공유와 철도안전 6개 분야에 대한 심층토론으로 진행됐다.

철도안전 6개 분야는 ①철도사고·자율보고 통계 ②철도종사자 자격 관리 ③SMS ④열차운행 ⑤유지관리 ⑥철도역사 및 정밀진단·성능평가다.

특히 분야별 심층토론에서는 각 기관 안전담당자들의 2021년 성과 및 2022년 계획 공유, 업무 개선을 위한 발전 방안 등을 공유했다.

토론으로 도출된 의견은 철도종사자 자격 관리를 비롯해 철도안전관리체계 승인제도, 철도역사 평가 등 안전사업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공단 권용복 이사장은 “유관기관 간 철도 안전에 대한 정보 및 노하우 공유는 철도 이용자의 안전 향상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며, “철도 유관기관의 의견 수렴 및 철도안전사업 개선을 통해 국민이 더욱 신뢰하고 안심하며 탈 수 있는 철도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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