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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정부, SNS 업체가 악성 행위자들을 파악해 내도록 강제해

  |  입력 : 2021-11-29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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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도 이제 출판사와 매체처럼...서드파티의 콘텐츠도 책임진다는 건 달라

요약 : 호주 정부가 소셜미디어 제공 업체들에 새로운 규정을 적용할 예정이다. 혐오감과 불쾌감을 주기 위해 소셜미디어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을 소셜미디어 업체가 직접 찾아내야 한다는 것이다. 모리슨 총리는 “온라인 트롤들의 가면을 벗겨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때문에 조만간 호주에서는 소셜미디어 업체가 출판사 및 언론사와 같은 책임을 지게 될 것이라고 한다. 차이는 ‘서드파티가 제조한 콘텐츠’에 대해서도 소셜미디어 업체가 책임을 질 수 있다는 것이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온라인 트롤’들은 해커나 공격자는 아니다. 하지만 온라인 공간에서 각종 불쾌한 콘텐츠를 작성하고 공유해 혐오감을 조장하고 퍼트리기 때문에 결코 도움이 되는 존재들도 아니다. 게다가 소셜미디어라는 공간의 특성상 이런 트롤들의 콘텐츠가 주류 여론이 되기도 한다. 미국 대선 당시 허위 정보와 가짜뉴스를 퍼트린 자들도 ‘트롤’이라고 불렸었다.

말말말 : “익명성 뒤에서 트롤 짓을 하는 소셜미디어 사용자들은 조심하셔야 할 겁니다. 저희는 곧 당신들의 가면을 벗기고 이름을 공개할 겁니다.” -스콧 모리슨(Scott Morrison)-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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