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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멀웨어 크론랫, 웹 기반 매장들 노려

  |  입력 : 2021-11-26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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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쇼핑 시즌 노리는 리눅스 서버 멀웨어, 스케줄러 특성 악용해

요약 : 새로운 리눅스 멀웨어가 발견됐다. 이름은 크론랫(CronRAT)이며, 일종의 원격 접근 도구다. 리눅스 서버를 주로 노리며, 임무 스케줄러를 사용하기 때문에 탐지가 잘 되지 않는다. 현재까지는 주로 웹 스토어들을 공략해 신용카드 정보를 빼돌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말연시 쇼핑 시즌이 시작되는 걸 노리고 만들어진 멀웨어로 분석된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크론(cron)은 리눅스 시스템의 스케줄러 애플리케이션의 이름이다. 크론의 특징 중 하나는 2월 31일처럼 달력에 존재하지 않는 날짜에 임무를 설정할 수 있다는 것이다. 크론랫은 이 점을 이용해 눈에 띄지 않는 악성 임무를 크론에 저장함으로서 기능을 발휘한다.

말말말 : “크론랫의 개발자가 누구인지는 모르겠지만 크론의 특징을 잘 이해하고 있으며, 그걸 영리하게 활용했습니다.” -샌섹(Sansec)-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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