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관제를 위한 데이터 보호 이슈, 퀀텀 VS-HCI가 해결책을 제시한다

퀀텀코리아, 11월 23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 <보안뉴스>와 함께 웨비나 개최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스케일 아웃 스토리지, 아카이브 및 데이터 보호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 퀀텀코리아(지사장 이강욱)는 11월 23일(화) 오전 10시 30분부터 ‘미션 크리티컬 비디오 영상 관제 및 물리적 보안을 위한 인프라’를 주제로 웨비나(Webinar)를 진행한다. 퀀텀은 시장에서 수많은 고객사례를 통해 검증된 Pivot3의 보안 자산 및 포트폴리오를 통해 한층 강화된 퀀텀의 영상관제 솔루션 ‘VS-HCI’를 이번 웨비나에서 본격적으로 조명한다.

▲퀀템코리아가 진행하는 웨비나 소개 내용[이미지=퀀텀]

지난 40여 년간 스토리지 및 비디오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 수많은 고객의 중요한 데이터를 보호해온 퀀텀은 전 세계 100여개 이상의 로컬 지원체계를 통해 약 3만여 고객사에게 서비스와 유지보수를 제공하고 있으며, 55엑사바이트의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 및 보호하고 있다.

특히, 지난 7월 인수한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CI)의 선구자이자, 보안 및 영상감시 소프트웨어 솔루션 분야 리더 중 하나인 Pivot3의 영상감시 포트폴리오 및 자산을 인수하면서 한층 강력해진 VS-HCI 솔루션을 시장에 제공하고 있다.

퀀텀은 이번 웨비나를 통해 영상감시 분야의 운영자가 스토리지 운영 때문에 생기는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는 한편, 기존 스토리지 및 HCI 제품군 중 VS-HCI가 꼭 필요한 이유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할 계획이다. 아울러 실제 고객사례를 통해 고객의 니즈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웨비나에서는 참관객들의 질문을 댓글로 받아 실시간으로 답변을 해주는 한편, 이메일을 남겨 추가로 상담을 원하는 고객에게는 웨비나가 끝난 후, 세부적인 상담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퀀텀코리아는 댓글로 전화 상담을 신청한 고객과 질문을 남긴 고객을 각각 5명씩 추첨해 스타벅스 상품권(3만원권)과 베스킨라빈스 상품권(2만원권)을 제공하며, 웨비나 참석자와 설문 응답자 중 10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퀀텀코리아가 진행하는 이번 웨비나는 <보안뉴스> 기사 내 배너 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이 가능하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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