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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병 해커 단체 보이드 발라우르, 이메일 정보 판매 시작

  |  입력 : 2021-11-11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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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3500여 조직 해킹해 온 용병 단체가 내놓은 매물에 뜨거운 관심 쏠려

요약 : 돈을 받고 해킹 공격을 대행해 주는 단체인 보이드 발라우르(Void Balaur)가 민감한 정보가 담긴 ‘받은 편지함’ 정보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여태까지 자신들이 공격했던 3500여개 조직에서 추출한 정보라고 한다. 현재 러시아어로 구성된 해킹 포럼에서 광고되고 있으며 APT 조직들이나 일반 범죄 조직 모두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메일함에는 가장 은밀하고 비밀스러운 정보들이 저장되곤 한다. 보이드 발라우르는 그 동안 여러 ‘고객’들의 요청으로 각종 민간 기업들과 정부 기관들을 해킹해 왔으며, 따라서 이번에 판매되는 정보들은 높은 ‘영양가’를 가지고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말말말 : “보이드 발라우르는 그 동안 여러 조직들의 가장 취약한 부분을 파고든 단체입니다. 개인에서부터 정부 기관까지 가리지 않고 공격해온 것으로 악명이 높습니다.” -트렌드 마이크로(Trend Micro)-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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