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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장비 도소매 업체 미디어막트, 랜섬웨어에 마비돼

  |  입력 : 2021-11-09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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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막트라는 거대 도소매 업체, 네덜란드와 독일에서 사업 일부 중단돼

요약 : 전자 장비 도소매 업체들 중 큰 규모를 자랑하는 미디어막트(MediaMarkt)가 랜섬웨어 공격에 당했고, 이 때문에 네덜란드와 독일의 여러 매장들이 운영을 중단했다. 공격이 발생한 건 주말 동안의 일로 물건을 산 고객들의 신용카드가 처리되지 않는 형태로 이상 증상이 나타났다. 영수증 출력도 되지 않았다. 현재는 인터넷 거래가 되지 않고, 현금을 기반으로 한 매장 내 거래만 가능하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미디어막트는 유럽 내에서만 1천 개 이상의 매장을 보유한 거대 업체로 총 13개 국가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약 5만 3천여 명의 임직원이 있으며 총 연간 실적이 210억 유로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말말말 : “미디어막트를 공격한 랜섬웨어는 하이브(Hive)로 알려져 있습니다. 미디어막트 측에 2억 4천만 달러의 돈을 요구한 것으로 보이며, 아직 미디어막트 측에서는 이에 대한 공식 입장이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블리핑컴퓨터-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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