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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빌 코프, 새로운 랜섬웨어로 공격하며 4천만 달러 요구

  |  입력 : 2021-10-22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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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재 대상이 된 랜섬웨어 단체, 새로운 랜섬웨어 들고 나와 제재 회피 시도

요약 : 사이버 범죄 단체 에빌 코프가 마카우록커(Macaw Locker)라는 새로운 랜섬웨어를 들고 나타났다. 그리고 피해자들에게 4천만 달러를 요구하고 있다. 에빌 코프는 원래 비트페이머(BitPaymer)라는 랜섬웨어를 사용해 왔는데, 미국 재무부의 제재 대상이 되면서 피해자들이 돈을 내고 싶어도 낼 수 없게 되었다. 이에 랜섬웨어를 새롭게 개발한 것으로 보인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에빌 코프(Evil Corp)는 2007년부터 활동을 해 온 사이버 범죄 단체로 드리덱스(Dridex)를 범죄에 사용해 온 것으로 유명하다. 또한 다른 사이버 범죄 단체와 적극적인 연합 작전을 벌이기도 했었다. 그러다 2019년 미국 정부의 제재 대상이 되었다.

말말말 : “에빌 코프는 제재를 피하기 위해 자신들이 사용하는 랜섬웨어에 주기적으로 새로운 이름을 붙였습니다. 웨이스티드록커, 하데스, 피닉스 크립토록커 등이 그 사례입니다.” -블리핑컴퓨터-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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