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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해커들, 13개 스마트폰 회사들을 공격해왔다

  |  입력 : 2021-10-20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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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 통신사 및 스마트폰 기업들 노린 중국 해커들, 주요 인사 노린 듯

요약 : 중국의 사이버 공격자들이 최소 2019년부터 세계 곳곳의 스마트폰 제조사들을 해킹해 왔다는 보고서가 발표됐다. 피해를 입은 기업은 최소 13곳으로 보인다. 해킹 단체의 이름은 라이트베이즌(LightBasin)이라고 하며 13개의 회사 각각에 맞춤형 공격을 실시했다고 한다. 해커들이 원하는 것은 주로 고객들의 정보로 누가 누구와 통화를 언제 얼마나 했는지와 같은 메타데이터였다고 알려져 있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통신망을 도청 및 감청하는 건 미국과 영국의 첩보 기관 요원들이 주로 사용하던 기법이며, 중국의 해커들이 비슷한 수법을 사용하고 있다는 게 알려진 건 이번이 처음이다. 현재 중국은 사이버전 행위를 통해 전 세계적인 바판을 받고 있다. 중국은 자국 경제 발전을 위해 해킹을 거리낌 없이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말말말 : “라이트베이즌은 중국의 국익과 관련된 첩보 활동을 펼치는 그룹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정부 기관과의 관계성이 의심되는 상황입니다.” -크라우드스트라이크-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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