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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제3호 안전마을·안전학교·안전기업’ 공모

  |  입력 : 2021-10-19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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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광주광역시는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제3호 안전마을, 안전학교, 안전기업 공모를 오는 11월 5일까지 실시한다. ‘안전마을, 안전학교, 안전기업 선정 사업’은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광주 만들기를 위해 관내 자치구 행정동, 초·중·고 및 20인 이상 제조업·건설업체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19년 이후 안전마을, 안전학교, 안전기업 각 2개소씩 우수기관 총 6개소를 선정한 바 있다.

특히 올해는 안전문화 확산 및 안전문화운동에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선정 규모를 기존 안전마을, 안전학교, 안전기업 각 1개소에서 2개소씩 총 6개소로 확대했다.

안전 우수기관은 분야별 신청기관에 대해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를 합산해 선정한다. 정량평가는 기준은 △안전마을은 화재·교통사고·범죄에 대한 최근 2년 발생 현황을 △안전학교는 학교 안전사고·학교 주변 교통사고·재난안전교육 실적을 △안전기업은 최근 5년 및 공사기간 중 재해평가·안전보건경영 시스템 인증 실적 등이다.

정성평가는 안전한 마을, 학교, 기업을 만들기 위한 민관 노력에 대해 가중치를 부여해 평가하며, 올해는 코로나19 방역대책 및 활동사항을 비중 있게 평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광주시는 연말까지 우수기관 6개소를 선정해 안전인증서 수여와 선정기관 건물에 인증명판 부착 및 안전시설사업비 각 1,000만원을 지원한다.

또 매년 선정된 안전마을·안전학교에 대해서는 2,000만원 상당의 안전시설물을 설치하고 안전컨설팅, A/S를 무상 지원한다. 대상은 올해 추진한 안전시책을 토대로 안전마을은 5개 자치구 96개동이며 안전학교는 관내 초·중·고 314개, 안전기업은 재해발생 빈도가 높은 제조업·건설업 20인 이상 업체 1146개소다.

공모는 안전마을의 경우 각 자치구별 안전총괄부서에, 안전학교는 시교육청 안전총괄과에, 안전기업은 안전보건공단 광주광역본부 총괄운영부에 신청하면 된다.

신동하 시 안전정책관은 “마을, 학교, 기업이 안전모델로 지정되면 긍정적인 효과를 주변에 확산시키는 것은 물론 광주가 안전하고 살기 좋은 공동체가 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광주 만들기를 위해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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