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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경찰, 거대 디도스 봇넷 운영자 체포

  |  입력 : 2021-10-12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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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촉진시키던 유형의 봇넷 사이버 범죄 운영자, 우크라이나서 체포돼

요약 : 우크라이나 경찰이 사이버 범죄자를 체포하는 쾌거를 다시 한 번 이뤄냈다. 이번에 체포된 자는 거대한 디도스 공격용 봇넷 운영자였다. 무려 10만대의 장비로 구성된 봇넷을 운영하던 자로, 여러 공격 단체에 자신의 봇넷을 대여하는 방식으로 수익을 내고 있었다고 한다. 물론 공격자들은 이 봇넷을 디도스 공격에만 활용한 건 아니었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봇넷을 대여하는 공격자들은 각종 악성 행위에 봇넷을 이용한다. 스팸 캠페인, 비밀번호 무작위 대입 공격, 추가 공격을 위한 정찰 및 정보 수집 등에 봇넷이 고루 활용된다. 일종의 공격 인프라인데, 그러므로 봇넷 대여 사업을 하는 자들은 사이버 공격을 촉진시키는 역할을 한다.
 
말말말 : “체포된 범인은 현행법에 따라 수년의 징역형에 처할 수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경찰 -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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