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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 관련 기밀 해외에 판매한 부부 체포돼

  |  입력 : 2021-10-12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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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함 엔지니어, 주요 기밀 빼돌리고 해외 정부 기관에 판매하려 해
 
요약 : 미국의 한 부부가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 핵 전함 및 핵 잠수함의 설계와 관련된 기밀을 판매했다는 혐의 때문이다. 남편은 핵 전함의 엔지니어라고 하며, 따라서 기밀을 다수 취급할 수 있는 인물이었다. 그가 기밀들을 판매할 수 있도록 아내도 적극 가담한 것으로 현재까지는 알려져 있다. 사법 요원들이 구매자로 위장해 접근하여 그의 판매 행위를 파악했다고 한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부부는 해외 정부 기관과 밀거래를 준비 중에 있었으며, 수사 요원은 이 정부 기관의 요원으로 위장하여 부부에게 접근했다. 그리고 수개월 동안 신뢰를 얻으면서 자신에게 정보를 넘기도록 만들었다. 이들 부부는 총 10만 달러를 기밀에 대한 대가로 요구했다고 한다.
 
말말말 : “경찰과 FBI는 세 차례 그와 접선하여 암호화 된 SD카드를 받아냈고, 그 안에 기밀이 담겨 있는 걸 확인했습니다. 세 번째 접선 후 부부를 체포했습니다.” -FBI-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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