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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에스앤씨, 방화벽 정책 자동관리 솔루션 조달청 등록

  |  입력 : 2021-10-12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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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MS(Firewall Policy Management Solution), 공공부문 시장으로 본격 확대 계획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에스에스앤씨(대표이사 한은혜)는 방화벽 정책 자동관리 솔루션인 FPMS(Firewall Policy Management Solution)을 조달청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등록 완료하고 공공부문 시장으로 본격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에스에스앤씨 FPMS[이미지=에스에스앤씨]

지난해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공공기관 임직원 10명 중 4명이 재택근무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도 공공부문의 재택근무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어 방화벽 신청 건수가 급증하고, 수 십대, 그 이상의 방화벽을 수작업으로 운영하고 있는 공공기관은 방화벽 관리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FPMS는 다양한 방화벽들을 연동하여 방화벽 정책 자동 적용 및 최적화가 가능한 통합 솔루션이다. 방화벽 운영자가 수작업 하는 모든 과정을 자동화하여 운영자의 실수로 인한 장애를 최소화하고, 신청부터 적용까지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켜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결재 시스템과 연계하여 신청된 방화벽 룰의 정합성을 자동 검증하고, 정해진 스케줄에 따라 자동 적용이 가능하다. 특히 사내 기준이나 KISA 기준의 컴플라이언스 기준을 등록하여 관련 정책 준수 여부 검토가 가능하다. 중복 정책이나 미사용 정책, 기간 만료 정책, 과다 오픈정책 등을 시스템 내부에서 자동 검증 및 반영되고 결과가 통보되도록 설계되어 있다.

신청자 ID 기반 정책으로 관리하고 있어 물리적 위치에 따라 IP가 변경되어도 재신청 없이 방화벽 정책이 자동 적용되어 사용자 편의성 및 비즈니스 연속성이 보장된다. 또한 운영 중인 방화벽 장비를 타사 장비로 교체하더라도 FPMS의 정책 마이그레이션 기능을 통해 서로 다른 기종의 방화벽 정책을 이관하는 게 가능하다.

한은혜 에스에스앤씨 대표는 “운영자의 실수로 크고 작은 장애가 잦았고, 일일이 수작업으로 정책 설정을 하던 전체 프로세스를 자동화해 장애로부터 안심하고 효율적으로 운영 가능한 솔루션이다”라며, “국내 최대 규모의 금융사인 농협에 FPMS를 성공적으로 구축하고 감사패를 받은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과 기관 등이 지속적으로 안전한 보안환경을 유지할 수 있는 운영관리를 위해 적극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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