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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노벨륨이 윈도 도메인 침해하기 위해 백도어 사용 중”

  |  입력 : 2021-09-28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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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윈즈 사태 일으켰던 노벨륨, 이번에는 ADFS 침해해 정보 빼가기 시작

요약 : MS가 노벨륨(Nobelium)이라는 이름의 해킹 그룹의 활동과 관련하여 경고문을 발표했다. 이들이 액티브 디렉토리 페더레이션 서비스(ADFS) 서버들을 공략해 민감한 정보를 훔치거나 멀웨어를 심고 있다는 내용이다. 이번 캠페인에서 사용되는 멀웨어의 경우 포기웹(FoggyWeb)이라고 하며, 고도화 된 백도어라고 한다. 공격자들은 이 포기웹을 통해 정보를 빼내고 DB를 침해한다고 MS는 설명했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노벨륨은 지난 해 말과 올해 초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솔라윈즈(SolarWinds) 사태를 일으킨 장본인들로 알려져 있다. 러시아 첩보 기관과의 커넥션이 강력하게 의심되고 있고, APT29, 코지베어(Cozy Bear) 등으로도 불린다.

말말말 : “포기웹은 공격을 지속시켜주는 백도어로서, SAML 토큰을 남용하여 HTTP 리스너들을 설정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MS-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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