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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과 아이들, 소수자들이 더 많은 사이버 공격 받는다

  |  입력 : 2021-09-28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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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사회적으로 약한 사람들일수록 사이버 범죄자들의 표적되기 쉬워진다

요약 : 소득과 교육의 수준이 사이버 보안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교육 수준이나 소득이 낮으면 낮을수록 사이버 공격자들의 먹잇감이 될 확률이 훨씬 높아진다는 것이다. 소수 인종 그룹과 취약 계층들도 보다 빈번한 사이버 공격에 노출되어 있다고 한다. 예를 들어 여성들의 경우 악성 링크를 포함한 문자를 자주 받는다는 응답자가 79%로 남성의 73%보다 조금 높았고, 소셜미디어 계정 해킹 경험자도 여성의 경우 46%로 남성의 37%보다 높았다. 소수 인종의 경우 일반인들이 생각하기 힘든 수준의 위협을 매일 마주하고 산다고 한다. 백인보다 유색 인종이, 젊은 층보다 고령자들이 더 많은 위험에 노출되어 있기도 하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이 때문에 취약 계층과 소수 인종, 여성들이 느끼는 ‘사이버 스트레스’가 조금은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 전에도 사이버 공간에서 느끼는 불안함은 여성과 소수 인종, 취약 계층이 더 크게 느끼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이 조사는 이러한 일반적인 느낌을 통계적으로 구체화 한 것이다.

말말말 : “돈이 많으면 많을수록 온라인에서도 안전하고, 돈이 적으면 적을수록 스트레스도 더 받습니다. 결국 보안과 돈은 직결되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멀웨어바이츠-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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