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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만 클럽하우스 및 페이스북 사용자 기록 온라인에서 판매 중

  |  입력 : 2021-09-27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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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있었던 클럽하우스 DB 침해 사고로 유출된 사용자 정보, 경매되는 중

요약 : 380만 명의 클럽하우스 및 페이스북 사용자가 현재 온라인 공간을 통해 노출되고 있다고 한다. 이들의 기록들이 암거래로 팔려가고 있는 것이다. 한 대형 해커 포럼에 경매가 진행되었다고 하며, 판매자들은 10만 달러 이상을 요구하는 중이라고 한다. 하지만 이를 통으로 사갈 사람이 없으면 나눠서, 보다 적은 금액에 판매할 의향도 있다고 한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판매되고 있는 DB에는 전화번호, 이름 등 개인을 식별할 수 있는 정보가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 7월 24일 발생한 클럽하우스 DB 침해 사건 당시 유출된 정보들로 보이는데, 피해가 페이스북으로까지 확대된 것으로 분석된다. 클럽하우스가 처음에는 사용자들의 연락처 정보까지 가져가는 정책을 펼쳤었는데, 이 때문에 클럽하우스와 상관이 없는 사용자들도 이번 사건에 연루된 것이다.

말말말 : “클럽하우스의 보안 및 프라이버시 정책은 사용자를 기만하는 불법 앱 수준입니다.” -알렉산더 핸프(Alexander Hanff)-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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