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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중앙로 지하상가에서 다양한 서비스로봇 실증

  |  입력 : 2021-09-10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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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시행, AI·5G 기반 서비스로봇 융합모델 실증 공모 사업 선정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대전시 중앙로지하상가에 다종·다수의 서비스로봇들이 운영된다. 대전시는 지난 8일 산업통상자원부 산하기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에서 시행하는 ‘2021년 AI·5G 기반 서비스로봇 융합모델 실증사업(시범)’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진=대전시]


이번 사업은 대전시가 총괄감독 역할을 맡고, 대전테크노파크를 주관으로 트위니·도구공간·플레토로보틱스가 참여한다. 중앙로시하상가상인회가 장소를 제공하여 민·산·관이 협력하는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국비 9.1억원, 시비 6억원 그리고 민간에서 4억원 등 총 19.1억원이 투입된다. 특히, 이 사업은 중부권에서 최초로 AI·5G를 기반으로 대규모 거점에 다양한 로봇 활용모델을 실증하는 사업으로 2단계로 추진될 계획이다.

1단계는 2021년 8월~2022년 3월, 2단계는 2022년 4~11월 약 16개월 동안 진행되며 로봇 실증을 통해 로봇 분야별 서비스 실증, DATA 수집·분석 및 활용 방안 등을 수행한다.

세부적으로 1단계는 5G통신 인프라, 통합관제실 구축 및 트위니의 자율주행 물류로봇 4대, 도구공간 방역/순찰로봇 2대, 플레토로보틱스 커피바리스타로봇 1대가 올 11월 말까지 투입된다.

중앙로 지하상가 물류서비스와 야간 방역/순찰 서비스를 실증하며, 바리스타 로봇은 방문객들에게 커피를 제공한다.

2단계는 트위니 대상추종로봇 4대, 도구공간 홍보/안내로봇 2대, 플레토로보틱스 커피서빙로봇 2대가 내년 6월경 투입돼 한층 높은 로봇실증을 선보이게 될 예정이다.

대전시 명노충 과학산업국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침체된 지하상가에 서비스 로봇들이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하여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디지털 뉴딜의 핵심인 로봇 산업 발전과 로봇을 통한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번 실증사업으로 코로나19로 인한 밀폐·밀집 공간에 대한 불안감과 원도심의 낙후된 시설에 최첨단 로봇들을 활용한 물류이송, 방역, 순찰, 커피바리스타 등의 서비스를 통해 안정성 개선 및 볼거리 제공으로 지하상가 방문객들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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