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고양시, 친환경 ‘가정용 스마트전력 플랫폼 사업’ 적극 추진

  |  입력 : 2021-08-26 09:29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지능형 전력계량 시스템 교체 업무 협약 체결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고양시가 지난 25일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경기도회 고양지부, ㈜누리플렉스와 고양시 관내 공동주택의 기존 기계식 또는 전자식 전력계량기를 지능형 전력계량 시스템으로 교체하는 ‘가정용 스마트전력 플랫폼 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관내 공동주택의 노후 인프라를 개선하고 시민이 체험하는 지능형 전력망 기반을 조기 구축해 에너지 이용효율 향상을 통한 환경 개선에 대한 적극적인 공감대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이에 앞서 고양시는 지난 3일 관내 공동주택 입주자대표, 주택관리사협회 고양지부, 관리주체 등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해 가정용 스마트전력 플랫폼 구축 사업 도입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각 기관은 △가정용 스마트전력 플랫폼 사업 구축 △관내 공동주택(아파트) 대상 AMI(지능형 전력계량 시스템) 보급 활성화 △고양시 에너지 이용 효율 향상 등을 함께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해당 사업은 정부가 공동주택의 기존 기계식 또는 전자식 전력계량기를 AMI(지능형 전력계량 시스템)로 무상 교체하는 사업이다. AMI는 양방향 통신망을 이용해 전력사용량, 시간대별 요금 정보를 실시간으로 고객에게 제공해 가정 내 소비자가 자발적으로 전력 사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하는 지능형 전력계량 시스템이다.

이 사업은 정부와 주관사업자가 사업비용을 절반씩 부담해 추진함에 따라 각 가정의 주민 비용 부담은 없으며, 주택용 계시별 요금제 등 다양한 요금제 도입의 기반을 마련하고 에너지 수요관리를 제고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날 협약에 따라 고양시와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경기도회 고양지부는 고양시 지역에 대상에 되는 공동주택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시행할 예정이며, 사업자인 누리플렉스는 사업 신청 접수와 교체 사업을 수행한다. 사업 신청은 공동주택 단지별로 누리플렉스 전화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이번 사업으로 설치되는 스마트전력계량기를 통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가정의 친환경 스마트화를 통한 저탄소형 에너지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며, “많은 고양시민이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사업 참여 아파트 가구를 보다 적극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아이티스테이션 파워비즈모니터랩 파워비즈 6개월 2021년7월1~12월31일 까지엔사인 파워비즈 2021년6월1일~11월30일 까지2021 전망보고서위즈디엔에스 2018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2021년 주요 보안 위협 트렌드 가운데 올해 말까지 가장 큰 위협이 될 것으로 전망되는 트렌드 한 가지만 꼽아주신다면?
산업 전반에 영향 미치는 타깃형 랜섬웨어 공격 증가
다크웹/딥웹 등을 통한 기업 주요 정보 유출 및 판매 피해 급증
북한/중국/러시아 등 국가지원 해킹그룹의 위협 확대
코로나 팬더믹 등 사회적 이슈 악용한 사이버 공격
서드파티 SW나 조직 인프라 솔루션을 통한 공급망 공격 증가
업무 메일로 위장한 정보유출형 악성코드 활개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