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암호화폐를 노리는 공격자들, 오픈시 사칭해 공격

  |  입력 : 2021-08-25 11:26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네, 고객센터입니다”…하지만 실상은 암호화폐 지갑에서 돈 빼가려는 자들

[보안뉴스 문가용 기자] 거대 암호화폐 거래소인 오픈시(OpenSea)의 고객 지원 센터 직원을 사칭한 공격자들이 오픈시 고객들로부터 암호화폐를 훔쳐내는 사건이 발생했다. 오픈시는 디스코드 서버를 운영해 고객들을 지원하는데, 공격자들이 노린 것이 바로 이 부분이다. 공격자들은 도움이 필요한 고객들이 디스코드 서버에 접속하기를 계속해서 기다렸다. 그리고 누군가 도움의 메시지를 보내면 공격자들이 이를 가로챘다. 그리고 자신을 센터 직원이라고 소개하며 접속 링크를 하나 제공했다. 도움을 받으려면 여기로 접속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곳에서 따로 대화를 이어가며 화면 공유를 유도하고, 여러 가지 절차를 거친 후 결국 지갑에서 암호화폐를 가져갔다고 한다. 아직 피해 규모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고 있다.

[이미지 = utoimage]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아이티스테이션 파워비즈모니터랩 파워비즈 6개월 2021년7월1~12월31일 까지엔사인 파워비즈 2021년6월1일~11월30일 까지2021 전망보고서위즈디엔에스 2018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2021년 주요 보안 위협 트렌드 가운데 올해 말까지 가장 큰 위협이 될 것으로 전망되는 트렌드 한 가지만 꼽아주신다면?
산업 전반에 영향 미치는 타깃형 랜섬웨어 공격 증가
다크웹/딥웹 등을 통한 기업 주요 정보 유출 및 판매 피해 급증
북한/중국/러시아 등 국가지원 해킹그룹의 위협 확대
코로나 팬더믹 등 사회적 이슈 악용한 사이버 공격
서드파티 SW나 조직 인프라 솔루션을 통한 공급망 공격 증가
업무 메일로 위장한 정보유출형 악성코드 활개
기타(댓글로)